SK텔레콤은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 '티움 드림랩 미래직업연구소'를 개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티움 드림랩 미래직업연구소’는 SK텔레콤이 지난 2014년부터 전국 어린이들의 ICT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티움 모바일’의 ‘미래직업연구소’ 콘텐츠를 이용해 구축됐으며, 2년간 상시 운영된다.
SK텔레콤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청소년들의 정보 격차 해소 및 콘텐츠 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13일 오전 파주에 위치한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서 열린 협약식에는 SK텔레콤 송광현 PR2실장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한선재 원장 등이 참석, 기업과 기관이 보유한 ICT 체험 및 교육 자산을 결합, 청소년들의 ICT역량 증진
SK텔레콤은 자사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 모바일’이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경상남도 함양군 남계서원을 방문,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ICT 체험 활동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티움 모바일’이 방문하는 남계서원은 1581년에 창건돼 400여년의 역사를 지닌 유서 깊은 공간으로, 올해 7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바 있다.
SK텔
SK텔레콤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 및 콘텐츠 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SK텔레콤과 경기콘텐츠진흥원은 SK텔레콤의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 모바일'의 다양한 ICT 체험 프로그램과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의 VR 교육 콘텐츠를 경기 지역 초등학교 및 지역 축제에 선보이기로 합의했다. 티움 모바일은 경기
SK텔레콤이 산불 피해 학교인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초등학교를 찾아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해 진로 탐색을 돕는다.
SK텔레콤이 16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고성 인흥초등학교에서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T.um) 모바일’ 체험을 진행한다. 53명의 학생이 재학중인 인흥초등학교는 지난 4월 강원 산불 발생 당시 일부 피해를 입었다.
티움 모
SK텔레콤이 ‘ICT 한류’의 물꼬를 트기위해 중남미 국가인 페루에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 모바일'을 열었다.
SK텔레콤은 22일 오후(현지시각) 페루 리마의 수이자(Suiza) 초등학교에서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T.um) 모바일’의 개관 기념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페루 개관은 올해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에서 글로벌 협력사 발굴을 위해 광폭 행보를 펼쳤다.
황창규 KT 회장은 대회의 막을 여는 기조연설자로 나서 5G(세대) 통신 서비스를 향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난 2015년에 두번째 기조연설이다.
황 회장은
SK텔레콤은 MWC 2017 기간 동안 바르셀로나 몬주익 공원 유니버스 프라자에 현지 어린이들이 첨단 ICT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티움 모바일(T.um Mobile)’을 27일(현지시간) 개관했다.
티움 모바일은 이동형 ICT 체험관으로 SK텔레콤은 한국에서 티움 모바일 구조물과 장비 일체를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항공 수송했다. 어린이∙청소년 대상
SK텔레콤은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T.um) 모바일’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첨단 ICT 체험 기회를 선사하고 스마트폰∙인터넷 과몰입 진단과 예방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달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충북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 소재 각리초등학교에서 ‘티움 모바일’을 운영하면서 ‘바른ICT캠프’를 함께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정보통신기술(ICT) 꿈나무를 찾아가는 SK텔레콤의 이동형 ICT 체험관 ‘T.um(티움) 모바일’이 이번에는 경기도 시흥시를 방문했다.
SK텔레콤은 5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시화초등학교에 티움 모바일을 설치하고 이날부터 7일까지 3일간 전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이 기간동안 체험 공간 전시와 함께 △즐거운 공부법을 알려주는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