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통합 시승 플랫폼 ‘티오르(TIOR: TRY IT ON THE ROAD)’를 서비스 중인 민앤지가 SK엔카닷컴과 손잡고 중고차 시승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티오르가 새롭게 선보이는 ‘중고차 시승 예약 서비스’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과의 연계, 등록된 중고차 매물을 직접 시승하는 시스템이다.
시승 가능한 차량과 정보를 먼저
실시간 통합 시승 플랫폼 '티오르(TIOR)'를 출시한 민앤지가 SK텔레콤 T맵택시를 통해 '서프라이즈 시승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민앤지는 지난해부터 모빌리티 분야의 사업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으며, 6월 실시간 통합 시승 플랫폼 '티오르'를 선보였다.
티오르는 신차부터 중고차, 모터사이클, 캠핑카, 자전거 등 모빌리티
IT서비스 기업 민앤지가 국내 시판 중인 다양한 브랜드의 차량을 터치 한 번으로 시승 예약할 수 있는 통합 시승 플랫폼 '티오르(TIOR)'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기존에는 신차 구매 고객이 일일이 대리점 검색부터 시승 가능 차량 등을 직접 확인하고, 영업 사원을 통해서 시승 스케줄을 잡아야 한 것을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