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국내 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소개하는 기술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보유한 특허를 미거래 중소기업까지 개방해 2100여 건을 무상 양도했다.
2013년부터는 중기부와 함께 '공동투자형 기술개발사업'에 기금을 출연해 약 200억 원을 지원했고, 2022년 신규 펀드 300억 원을 추가 조성해...
△고객경험 △기술개발 △비지니스 전략 수립 등 분야에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비지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게 지원 중이다.
이외에도 'C랩 아웃사이드'에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지분 취득 없이 최대 1억 원의 사업지원금 △전용 업무공간 △CES 등 국내외 IT 전시회 참가 △삼성전자 보유 특허무상 양도 또는 사용권 등이 제공된다....
삼성전자가 보유한 특허를 미거래 중소기업까지 개방해 지난해까지 누적으로 약 2100여 건의 특허를 무상 양도했다. 2013년부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공동투자형기술개발사업'에 지원금을 출연, 약 200억 원을 지원했다. 2022년에는 신규 펀드 300억 원을 추가 조성해 차세대 기술과 ESG 기술 확보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삼성협력데이를...
KT에서 운영하는 서울, 대전 등 입주공간, 다양한 테스트 랩(Mobile, IoT등)을 지원하고 KT에서 보유한 특허의 무상양도 기회도 제공되며, KT에서 운영하는 신성장분야 파트너와 소통 및 사업협력을 위한 플랫폼인 ‘에코온’에 등록하여 KT사업정보, 제휴/협력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2023년 선정된 도약기 기업들도 KT와 다양한 협력을...
한전과 서부발전은 그간 70개 기업에 106개 기술을 무상 이전한 바 있으며, 남부발전과 중부발전은 올해 처음으로 참여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한전 63건 △남부발전 19건 △서부발전 3건 △중부발전 16건 등 101건의 기술나눔이 이뤄졌다. 기술이전 기업은 특허양도증을 수여받고 기술나눔 업무협약 체결 등을 진행했다.
기술나눔은 민간 기업에 적잖은 도움이...
지분 취득 없이 최대 1억 원의 사업 지원금, 전용 업무 공간, 삼성전자 임직원이 제공하는 하드웨어(HW)ㆍ소프트웨어(SW)ㆍ기구 분야 단계별 맞춤 멘토링, CES 등 국내외 IT 전시회 참가, 삼성전자 보유 특허무상 양도나 사용권 등도 제공된다.
삼성전자 박학규 경영지원실장(사장)은 "C랩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고 협력 체계를 만들어 나갈 스타트업의 지원을...
한국서부발전은 13일 ‘무료기술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가온플랜트와 영원바란스 등 중소·중견기업 10곳에 특허 15건을 무상 이전했다.
가온플랜트에 가스터빈 회전날개를 분리하는 기구 관련 기술을, 영원바란스에 보일러 송풍기 구동장치의 고장을 진단하고 전원을 차단하는 기술 등을 각각 양도됐다. 이전된 기술은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개발 역량을 높이고...
협력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 지원을 위해선 2009년부터 국내 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소개하는 기술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삼성전자가 보유한 특허를 미거래 중소기업까지 개방해 올해 8월까지 약 1900여 건을 무상 양도했다.
2013년부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공동투자형 기술개발사업’에 기금을 출연, 약 200억 원을 지원했고, 올해도 신규 펀드...
한국전력이 에너지, 환경시스템, 계측센서·부품 분야 기술을 중소기업에 무양 양도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는21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과 함께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한전은 211건의 기술을 개방해 기술설명회, 수요기업 발굴·선정 절차를 거쳤고 최종적으로 50개 중소기업에 79건의기술을 이전하기로 했다.
이중 이전되지...
삼성전자는 협력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 지원을 위해 2009년부터 국내 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소개하는 기술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자체 보유한 특허를 미거래 중소기업까지 개방해 올해 8월까지 약 1900여 건을 무상 양도했다.
삼성전자가 2013년 설립한 '상생협력아카데미'는 협력회사 혁신을 지원하는 '컨설팅 센터', 혁신·직무·기술·리더십 등의...
2015년부터 기술나눔에 동참해온 삼성전자는 이로써 총 502개 기업에 959건의 기술을 무상 양도하게 됐다.
행사에서는 기술나눔 확산 협력을 위한 삼성전자-산업부-KIAT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혜기업 대상으로 투자유치 및 특허 활용 전략 특강도 진행했다.
석영철 KIAT 원장은 “대기업의 상생협력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나눔을 지속 확대하여 대...
한전의 기술을 기업에 단순 이전하는 단방향 형태에서 벗어나 한전이 필요로 하는 우수기술을 도입하는 Buy R&D를 추가했으며, 중소기업들이 무상으로 특허를 양도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산업통상자원부-한국전력공사 기술나눔에 참여하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김태균 한전 기술기획처장은 “한전 최초의 한전-기업 간 양방향 기술거래 장터의 성공적인...
또 2015년부터 보유 특허를 무상 개방해 약 1400여 건(2020년 기준)의 특허를 무상 양도했다. 이를 통해 협력사뿐 아니라 미거래 중소ㆍ벤처기업들도 언제든지 사업화 및 기술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상생 협력 아카데미’를 통해 협력사의 체계적 인재 육성에도 적극적이다. 아카데미에서는 협력사에 삼성전자의 기술 및 노하우 공유...
2009년부터 우수기술 설명회를 개최해 중소기업이 적기에 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보유 특허 2만7000건 개방을 시작해, 현재까지 1600여 건이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양도됐다.
또 2015년부터 자체 추진해오던 스마트공장 사업을 2018년부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해 종합지원 활동으로 발전시켜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이산화탄소 회수장치 기술, 무정전 전원공급장치 기술 등 총 140건의 특허를 88개 중소기업에 무상 양도하고, 후속 사업화 지원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로써 포스코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기술 나눔을 통해 241개 중소기업에 총 564건의 특허를 무상으로 이전하게 됐다.
포스코의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들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포스코로부터...
협력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2009년부터 우수기술 설명회도 개최한다. 또 2015년부터는 보유 특허를 국내 중소·벤처 기업에 무상으로 개방하고 있으며, 올해 7월까지 1560여 건의 특허를 무상으로 양도했다.
삼성전자는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2013년부터 협력회사 전담 조직인 상생협력아카데미를 설립했다.
상생협력아카데미는 지난 50여...
산업통상자원부는 삼성이 기술나눔을 통해 중소기업 99곳에 172건의 특허기술을 무상양도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양도하는 기술은 디지털, 인공지능(AI), 에너지 절감·공정 등 4차 산업과 그린뉴딜 분야의 기술이 다수 포함돼 있으며 앞으로 기업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친환경 기업으로 전환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산업부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포스코 그룹은 기술 나눔을 통해 그린·디지털·기술 국산화 분야 200건의 특허기술을 중소기업 88개사에 무상으로 양도한 바 있다. 기술나눔에 참여한 중소기업들은 해외 의존도가 높은 분야의 국산화 대체 기술과 친환경·스마트화 관련 기술을 무상 이전받아 제품 개발 및 개선에 활발히 활용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기술이전 희망기업이 필요기술을...
포스코는 올해 포스코그룹이 보유한 그린ㆍ디지털ㆍ기술 국산화 분야 1350건의 특허를 공개했고, 이 중 총 200건의 특허기술을 중소기업 88개사에 무상으로 양도하기로 했다.
제공 특허 200건은 △전기자동차용 충전기술 등 그린 분야 92건 △이물 부착 방지 초음파 센서 등 디지털 분야 32건 △수중 청소 로봇 등 기술 국산화 분야 76건으로 포스코는 기술제공에만...
기술양도의 형태로 이전돼 사업화 성공 가능성 역시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업부와 포스코 그룹 6개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간 업무협약을 체결, 기술나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도 구축한다. 또한 수혜기업 대상 특허 활용 및 투자유치 전략 특강도 마련된다.
장영진 산업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이날 행사는 우리 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