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자유 학년제 중학교 대상 교육사업인 '투모로드스쿨'의 1학기 수업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2일에 시작한 1학기 투모로드스쿨에는 전국 77개교 2215명이 참여한다. 일부 학교는 1학년 전체 학급이 신청하며 투모로드스쿨의 질 높은 커리큘럼과 흥미로운 수업 내용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학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2021년 1학기 '투모로드스쿨' 참여학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자유학년제 중학교를 대상으로 한 교육사업 가운데 하나로 '미래 모빌리티' 관련 이론 및 소프트웨어 코딩 수업으로 구성돼 있다.
주제는 △자동차 구조 및 구동원리 △퓨처 모빌리티 개념 △퓨처 모빌리티와 가상 EV3 △퓨처 모빌리티와 미래직업 △미래도시 등 다섯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자유 학년제 중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교육사업 '투모로드스쿨'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투모로드스쿨은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자동차를 활용해 미래 사회의 기술을 학습하고 구현해보는 문제해결형 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4C(비판적 사고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협업 능력, 창의력)와 소프트웨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자유학기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교육사업인 '투모로드스쿨'의 온라인 수업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의 오프라인 수업방식을 탈피, 온라인 수업으로 커리큘럼을 전면 수정했다.
투모로드스쿨은 연결성자율주행공유전동화로 대변되는 퓨처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수입차 업체로는 처음으로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인증하는 '교육 기부 우수기관'으로 지정됐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23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이 참석한 '2019년 제8회 대한민국 교육 기부 박람회 시상식'에서 '투모로드(TOMOROAD) 사회공헌활동'의 공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육 기
폭스바겐코리아가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청소년의 흥미를 촉진키 위한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폭스바겐은 5일부터 오는 12월 28일까지 전국 폭스바겐 전시장 9곳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래인재 육성 프로젝트 ‘투모로드 위켄드 스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투모로드 위켄드 스쿨은 폭스바겐의 사회공헌 활동인 ‘투모로드(TOMOROAD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준비한 '퓨처 모빌리티' 전시의 막이 올랐다.
한국사회투자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내달 13일까지 서울 혜화동 재능아트센터(JCC)에서 ‘새로운 시작, 더 넥스트 챕터' 전시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주최하고 한국사회투자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모빌리티의 변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6일 동안 초등학생 254명을 대상으로 '투모로드 써머스쿨'을 열었다.
학생들은 미래 자동차를 디자인하고 '레고 마인드스톰 EV3 프로그램'을 이용해 자율주행 기능을 코딩, 미래도시 트랙에서 시연했다.
또한, 아우디와 폭스바겐의 연구개발자로서 새로운 모빌리티 콘셉트를 개발하고 아이디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