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사용자가 개인 데이터를 직접 제어하도록 돕기 위한 새로운 교육 리소스를 선보인다.
애플은 25일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에 대한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투데이 앳 애플(Today at Apple)’ 세션을 통해 사용자에게 자신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을 교육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이번 세션에서 △패스워드
한 개 층에 제품ㆍ서비스 체험까지잠실 단독 ‘석촌호수 산책 세션’ 제공국내 4개 애플스토어 중 세 번째 규모 이르면 이달 말 아이폰14 전시 예정
“애플스토어 명동의 축소판이네.”
22일 오전 애플 미디어데이를 통해 방문한 애플 잠실은 ‘알짜배기’였다. 지난 4월 개장한 ‘애플 명동’과 비슷한 구석이 많았다. 2층짜리 애플 명동을 1층짜리 매장으로
애플이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애플 캠프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애플은 오는 20일부터 애플 명동, 여의도, 가로수길을 비롯한 전 세계 앱스토어에서 ‘아트 연구소: 가족과 함께 만화책 만들기 대모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은 매장에서 지급되는 아이패드(iPad)를 활용해 사진을 촬영하
9일 토요일 애플스토어 명동 개장케이팝 세션 공개 및 ‘세븐틴’ 초대 당일 예약만 가능ㆍ1인 1회 입장
국내 3번째 공식 애플스토어인 ‘애플 명동’이 오는 주말 문을 연다.
애플은 오는 9일 애플 명동 매장이 처음 문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애플 명동 매장은 을지로입구역 6번 출구 근처 센터포인트 명동 빌딩에 있다. 국내 공식 애플스토어 가운데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