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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4대 개혁, 생존·미래 걸린 과제...쉬운 길 가지 않겠다"[전문]
    2024-08-29 14:17
  • 건설사 상반기 임원 '보수킹' 허창수 GS건설 회장…직원은 현대건설 최고
    2024-08-26 15:44
  • [복지 차관의 연금 이야기] 7. ‘어르신의 든든한 효자’ 기초연금
    2024-08-23 05:00
  • ‘화재 사고’ 아리셀 근로자들, 수당 2500만원 못 받아
    2024-08-06 21:48
  • "韓임시고용 비중, OECD 평균 4배…연공성 임금 완화해야"
    2024-07-15 15:00
  • "임금 8% 인상ㆍ임금피크제 폐지"…SK하이닉스 노사, 올해 '임단협' 스타트
    2024-06-26 16:32
  • 복지도 수당도 '비정규직 빼고'…차별 사업장 17곳 적발
    2024-06-25 12:00
  •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돌봄'을 받을 수 있다"... 민선 8기 경기도의 360도 돌봄 정책들
    2024-06-24 13:26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장상윤 사회수석에 용인 복지·환경 관련 현안 '지원 요청'
    2024-06-21 14:56
  • "취준생에게 월 50만 원 생활비 지원해드려요"…'서울시 청년수당'[십분청년백서]
    2024-06-12 17:14
  • 일본 공무원 인력난 심화…‘국가 경제 쇠퇴’ 단계
    2024-05-31 11:34
  • 성남시,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 ‘우수 기초자치단체상’ 수상
    2024-05-27 13:00
  • 2024-05-22 05:10
  • "퇴사자 월급 단돈 9670원 지급"…강형욱 갑질논란 추가 폭로 계속
    2024-05-21 06:42
  • [노무, 톡!] ‘촉탁직’은 정년 후 재고용 가리켜
    2024-05-21 05:00
  • [노무, 톡!] 외국인근로자 노무갈등 줄여야
    2024-05-07 05:00
  • ‘고엽제 전우회 분양사기’ 주범, 수감 중 151억 은닉…검찰, 추가 기소
    2024-04-29 12:13
  • 비정규직 차별, 여직원 정수리에 뽀뽀…저축은행 등 노동법 위반 185건 적발
    2024-04-03 12:00
  • MZ공무원 이탈 급증에…‘승진기간 단축’ 당근책 꺼낸 정부
    2024-03-26 15:24
  • "육아휴직 복직 공무원 승진 우대…수당도 대폭 인상" 권익위, 제도 개선 권고
    2024-03-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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