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시큐리티는‘유해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방화벽 점검시스템’ 특허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네트워크를 통한 불법적 접근이 여러 국가의 다양한 유해 IP와 포트(Port)에서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사용자를 유해 IP로 유도하는 악성 이메일과 피싱, 파밍을 통해 본인 의지와 상관 없이 내부사용자가 공격의 주체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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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법훈 이글루시큐리티 인터넷보안연구소장(상무·사진)가 지식경제부 주관으로 열린 ‘2012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15일 “지난 14일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전법훈 상무는 IT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각종 보안 침해 사고의 신속한 모니터링을 가능케 하는 통합보안관리플랫폼을 개발,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금융, 교육,
이글루시큐리티가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이 주관하는 차세대 수출기업 육성사업의 ‘차세대 수출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글루시큐리티는 서울산업통상진흥원으로부터 최대 3년간 해외 수출에 관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차세대 수출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서울산업통상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서울통상지원센터를 통해 해외 수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디도스(DDos, 분산서비스거부), APT(지능형 지속해킹), 내부정보 유출 등 다양한 보안관리를 통합적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됐다.
이글루시큐리티는 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통합보안관리시스템‘IS Center(아이에스 센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에스센터’는 네트워크, 서버, 보안장비, 단말기, 애플리케이션 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