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LNG산업협회가 21일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LNG 산업 발전과 자가소비용직수입제도 활성화를 위한 정책 활동 및 연구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회는 2024년 주요 사업으로 △LNG 산업 선진화 △자가소비용직수입제도 활성화 △배관 공동이용 여건 개선을 선정했다.
협회는 정부에서 추진할 배관시설이용규정 개정, 지점별 인입
미국 트럼프정부 출범과 브렉시트 등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살아 남으려면 통상조직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우태희 2차관 주재로 통상정책포럼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1일 개최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신(新)통상로드맵’ 보완 등 통상정책 방향에 대해 민간 경제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열릴 예정인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를 하루 앞두고 업종별 대미(對美) 통상 현안을 점검한다고 11일 밝혔다.
산업부는 이날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우태희 2차관 주재로 ‘2017년 제1차 통상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철강, 자동차, 전자ㆍ정보, 석유화학 등 협회는 한ㆍ미 FTA 이행에 대한 업계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선거 당선에 맞춰 ‘제7차 통상정책포럼’을 개최하고, 미국 새 행정부의 통상정책 방향과 통상 이슈별 대응 방안, 협력 유망분야를 점검했다.
우태희 산업부 차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그간 트럼프 당선자가 보호무역을 주장해 온 만큼 향후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졌으나 자유무역 성향의 의
중소기업중앙회는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지난달 10일 타결된 한·중 FTA 발효에 대비한 ‘제4차 중소기업 통상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박승찬 용인대학교 교수가 주제발표자로 나서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박 교수는 중국 시장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 도입, 서비스 강화 등에 입
중소기업중앙회는 10일 서울 여의도 본관 2층 중회의실에서 중소기업 통상정책포럼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추진중인 Mega FTA에 대한 중소기업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선 김한성 아주대 교수가 ‘한·중 FTA, 한·중·일 FTA, RCEP과 중소기업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협상을 앞두고 있는 한·중·일 FTA, RCEP
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 여의도 중기중앙회관에서 환율, 자유무역협정(FTA) 등 광범위한 통상현안의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상시 자문기구인 중소기업 통상정책포럼을 출범시키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상정책포럼은 학계, 연구계, 유관기관 및 중소기업계 위원 17명으로 구성돼 분기별 1회 이상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위원장은 성균관대학교 김영한 교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