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경쟁률 2.57:1…12~13일 구술 면접
블록체인 R&D 기술기업 온더가 온더-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금융보안학과 블록체인전공(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석사과정 2기 모집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최종 경쟁률은 2.57:1로 지난 1기 신입생 모집 경쟁률 보다 높았다. 모든 지원자가 개발 경험 및 경력을 보유하고, 그중 과반수가
블록체인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날핀테크가 토카막 네트워크와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가상자산 기반 금융 서비스 및 블록체인 검증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다날핀테크는 토카막 네트워크의 스테이킹 서비스 및 블록 검증을 비롯한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에 참여하고, 페이코인 고객 150만 명을 대상으로 페이코인(PCI)과
이더리움 속도 개선 프로젝트 토카막 네트워크가 스테이킹 프로그램을 정식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테이킹이란 가상자산을 블록체인 상에 위탁해 블록체인 네트워크 전체 운영 및 검증에서 신뢰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가상자산을 보상 받는 것을 말한다.
토카막 네트워크는 스테이킹을 사용자들이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스테이킹 대시보드를 동시에 공개한다.
토카막 네트워크는 플라즈마 스테이킹의 대중화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두나무의 블록체인 자회사 DXM와 포괄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DXM은 토카막 네트워크 상 블록체인을 직접 운영하는 오퍼레이터로 참여할 계획이다. 오퍼레이터는 스테이킹을 통해 블록체인 상에서 직접 블록을 생성하면서 관련 데이터를 처리하는 역할을
블록체인 스타트업 온더는 자사가 개발한 이더리움 확장 솔루션 토카막 네트워크(Tokamak Network)의 고유 토큰 TON이 업비트에 상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토카막 네트워크 팀은 "업비트 수요조사에서 1 TON당 약 917원으로 가격이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토카막 네트워크는 11일 21시(한국 시간) 업비트가 실시한 역경매 방식의
블록체인 스타트업 온더가 개발한 이더리움 확장성 솔루션 '토카막 네트워크'가 스테이킹 서비스를 개시한다.
13일 온더는 다음 주 중 토카막 네트워크의 스테이킹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스테이킹 서비스는 토카막 프로젝트의 마케팅 토큰인 'MTON'을 보유한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스테이킹은 기존의 가상자산(암호화폐)를 보유
블록체인 기업 온더가 22일 이더리움 확장성 플랫폼인 토카막 네트워크의 상세한 내용을 담은 사용설명서를 배포했다. 일반 사용자들도 토카막 네트워크의 테스트넷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온더는 '토카막 네트워크 사용설명서'는 토카막 네트워크의 주요내용과 체인을 직접 설치해볼 수 있는 튜토리얼을 담고 있다. 개념중심의 백서에 한발 더 나아가 실제로
블록체인 확장성 솔루션 '토카막 네트워크'가 벤처캐피털로부터 총 145만 달러를 투자 유치했다.
21일 토카막 네트워크 개발사 온더는 '100&100' 등 복수의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토카막 네트워크는 올해 10월부터 현재까지 약 145만 달러, 원화로 16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으며, 올해 말까지 기관투자를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