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는 이 대학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OJERI)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29일 고려대 하나스퀘어에서 ‘과학에서 사회로: 글로벌 회복력을 향해’를 주제로 심포지엄과 ‘ARC 콘퍼런스 2024’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오전 심포지엄, 오후 콘퍼런스로 운영되며 OJERI의 지난 10년간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벤처기업협회는 20일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의 연결 및 허브 역할을 위해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스타트업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벤처스타트업 및 관계기관과 연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규제혁신, 신·구 산업 갈등 등 업계 ‘현안 공동대응’과 벤처생태계 구성원 간 교류와 성장을 촉진하는 커뮤니티로 운영할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이 B2B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을 운영하는 국내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한국 B2B SaaS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진출 전략 세미나’를 드림플러스와 공동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B2B SaaS 스타트업들에게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과 현지 고객사 공략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마련된
대한상의-대한변협, ‘ESG 법률 포럼’ 개최ESG 법제화 동향 및 대응방안 논의“ESG 공시 의무화되면 소송 급증할 것”공급망 실사 의무화로 노동‧인권 중요성 높아져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규제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법적 리스크 대응을 위해서는 기업들이 내부 통제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
포브스, 2022 아시아 유망 기업 100 발표 국내 기업 지난해 11개→15개 기업으로 늘어아이디어스, 청소연구소, 캐치테이블, 크몽 등 선정
포브스 아시아가 30일 발표한 ‘2022 포브스 선정 아시아 유망 기업 100(Forbes Asia 100 To Watch 2022)에 아이디어스, 청소연구소, 캐치테이블, 크몽 등 총 15개 한국 스타트업이
'K-장보고 프로젝트' 협력사 누적 수출액 6981만 달러 달성기관 동반성장평가 6년째 최우수…혁신제품 해외 실증 도와
한국중부발전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기술 지원을 통한 협력을 확대하는 등 동반 성장에 힘을 쏟고 있다.
중부발전은 중소기업과의 해외 동반진출 특화브랜드인 'K(Komipo)-장보고 프로젝트' 추진과 상생·협력을 통한 융복합형
협업툴 ‘잔디’가 4년 연속으로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지원(바우처)사업 공급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잔디를 운영하는 토스랩은 올해 ‘2021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지원(바우처)사업’ 공급기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소기업이 이를 대응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15일 ‘기업문화 인사이트 리포트2’를 발표하고 똑똑하게 일하는 기업들의 6가지 전략을 공개했다.
대한상의가 자체 운영한 ‘기업문화 커피 살롱’에서 발표한 8개 기업(네오위즈플레이스튜디오, 동아쏘시오그룹, 스마트스터디,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 KT, 토스랩, 퍼시스, 풀무원)의 사례를 토대로 핵심 비법을 도출했다.
‘기업문화
김대현 토스랩 대표이사의 목표는 ‘세상을 더 좋게 만드는 것(Make the world better)’이다. 클라우드 기반 협업툴 ‘잔디’가 세상에 나오게 된 이유다. 김 대표는 스타트업이야말로 각자의 분야에서 혁신을 기반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봤다. 이에 따라 잔디는 서비스 초반부터 스타트업을 타깃으로 점차 수요를 확장해갔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12월 1일 ‘중견기업 사업재편ㆍ신사업 네트워크 포럼’을 온라인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중견기업의 원활한 사업재편과 신사업 진출을 뒷받침할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효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한국바이
정부가 '줌(Zoom)' 같은 K-비대면 벤처기업 100개사를 육성한다.
이를 위해 정부는 19일 비대면 창업·벤처기업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육성하고자 관계부처 합동으로 '케이(K)-비대면 글로벌 혁신벤처 100 프로젝트' 수립, 발표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날 ‘제20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혁신벤처 100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국내에서도 하
전국경제인연합회 부설 국제경영원은 18일 '언택트 HR 트렌드 포럼'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급속도로 변화하는 ‘일하는 방식’에 대한 혁신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음식 배달 앱으로 시작해 국내 최대 푸드테크 기업으로 성장한 우아한형제들의 변연배 인사총괄임원이 조직관리 비결을 공유한다.
전문 프리랜서들의
업무용 협업툴 잔디(JANDI)를 서비스하는 토스랩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정보보안경영시스템 ISO/IEC 27001:2013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ISO 27001은 정보보호 정책, 기업의 위험관리, 정보자산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방법 등 정보보호 관련 관리적, 물리적, 기술적 영역, 114개 항목에 대한 국제 심사원들의 심사와 검
기업 간 거래(B2B)를 위한 월 구독형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다. SaaS 솔루션 기업이 다양한 경영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초기 스타트업부터 중소기업까지 SaaS 서비스를 사용하려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어서다.
24일 B2B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제공하는 6개 스타트업은 웨비나를 열고 효율적으로 SaaS를
협업툴 잔디(JANDI)를 서비스 중인 토스랩이 14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로 투자 시장 위축 상황에서도 국내 협업툴 스타트업 중 유일하게 누적 투자금 270억 원을 달성하며 관련 시장을 이끌고 있다.
이번 투자는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주도로 SV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 인베스트먼트, 머스트자산운용, 스파크랩스, 신한캐피탈
전국경제인연합회 부설 경영경제교육기관인 전경련 국제경영원은 15일 '언택트(Untact) 디지털 전략포럼'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촉발한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DT)에 대한 성공사례를 공유한다.
김경준 딜로이트컨설팅 부회장은 기조강연에서 기업의 생존을 위해 대면과 비대면(언택트) 사업의 최적 조합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일상 속 문화로 정착한 언택트(Untact)를 주제로 내달 굿인터넷클럽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굿인터넷클럽은 ‘언택트, 언리밋’이라는 타이틀로 개최된다. 비대면 문화로 인해 주목받게 된 커머스, 협업 툴 등의 IT 산업의 현황과 변화 양상을 돌아보고 IT 산업으로 어떠한 장벽까지
업무용 협업툴 잔디(JANDI)를 공급하고 있는 토스랩은 27일 잔디 사용자의 약 16%가 해외에서 발생했으며 신규 고객의 20%가 해외로부터 유입되었다고 글로벌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가장 많은 해외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대만에서 잔디는 1위 협업툴(구글플레이 기준)로 자리 잡았으며, 베트남에서는 신규 유료 고객이 자연 유입되었다.
또한 재택
협업툴 ‘잔디(JANDI)’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서비스 이용료 혜택을 제공한다.
2일 잔디를 운영하는 토스랩은 전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코로나19 대응 클라우드서비스 우선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협업툴 잔디(JANDI)는 화상회의, 메신저, 프로젝트 관리가 가능한 업무용 협업툴이다.
해당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는 스타트업을 만나 격려했다.
19일 서울 용산에 있는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박영선 장관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관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스타트업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이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착한 스타트업’에 이름을 올린 곳은 클라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