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미래 자율주행차 시대에 맞춰 개발한 신개념 에어백을 공개한다.
현대모비스는 오는 26일 개막하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미래 모빌리티 혁신 기술을 일반에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여기에는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해 개발한 신개념 에어백도 포함된다.
서울모빌리티쇼는 완성차와 부품사, 모빌리티 업체 등이 참가하는 모빌리티 분야 종합 전
현대모비스가 한 해 동안 직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연간 최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는 ‘엠필즈 페스타 2020’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사는 현대모비스 직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포털인 ‘M.FIELDs(엠필즈)’에 한 해 동안 올라온 아이디어 중 최우수 아이디어 2개를 선발하고, 현재 개발 중인 지난해 분기 우
SK텔레콤이 실시간으로 학생들의 인공지능(AI)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
SKT는 대학에서 ‘SKT AI커리큘럼’을 수강 중인 학생들이 SKT에서 AI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현직 전문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SKT AI 커리큘럼 라이브(Live)’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9일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비대면 환경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SK텔레콤과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을지로 SK텔레콤 사옥에서 5G ∙ AI ∙ 미디어 등 최신 ICT 기술을 활용한 ‘5G 디지털혁신병원’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26일 열린 협약식에는 SK텔레콤 박정호 CEO와 연세의료원 윤도흠 원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0년 2월 개원 예정인 ‘(신축)용인세브란스’ 병원에 5G 망을
SK텔레콤은 국내 ICT 생태계의 동반성장을 위해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ICT기술센터에 총 180평 규모의 ‘테크갤러리(Tech. Gallery)’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곳에선 최신 ICT 기술과 R&D 인프라를 공유하게 된다.
SK텔레콤은 테크갤러리서 자체 개발한 다양한 분야의 최신 ICT 기술 74종을 공개해 외부와 적극적으로 협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