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씨스타'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멤버 다솜의 셀카가 이목을 끌고 있다.
다솜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먹고 마시고 놀고 에블바디 마테바디 #태양의마테차 #씨스타 #다솜"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다솜은 씨스타가 모델로 활동 중인 태양의 마테차를 들고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코카콜라의 섹시한 라틴 스타일 차 음료 태양의 마테차는 탄탄한 핏 바디(Fit Body)를 자랑하는 ‘씨스타’의 24시간 매력적인 모습들을 주제로 하는 바이럴 영상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영상(youtu.be/zlwsggJUwuI)은 씨스타가 폭풍 가창력을 뽐내며 직접 부른 ‘마테 바디 송’을 배경 음악 삼아 미니 뮤직비디오 형태로 제작되었
‘섹시 반전 골반 댄스’, ‘마테 댄스’, ‘아빙 댄스’. 식음료업계가 월드컵 마케팅의 후속타로 무덥고 습한 여름 시즌을 겨냥해 ‘댄스’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댄스 마케팅’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며 성수기를 맞은 음료 및 아이스크림 브랜드, 치킨과 같은 야식 브랜드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카콜라의 ‘태양의 마테차’는
코카콜라의 라틴 스타일 차 음료 ‘태양의 마테차’가 효린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효린은 구릿빛 피부에 군살없이 건강하고 탄력있는 몸매를 갖춰 대표적인 ‘핏 바디’ 아이콘 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고, 화보, 라틴스타일의 마테 댄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그녀만의 탄력있는 몸매를 공개할 예정이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옷차림이
설날은 온 가족이 모이는 즐거운 시간이지만 새해에 체중 조절을 결심했던 이들에게는 예년보다 긴 설은 큰 걱정거리이다. 명절음식엔 기름기가 많아 자칫 고칼로리 식단이 될 확률이 높고 가족들과 담소를 나누며 식사를 하다 보면 과식으로 이어져 살이 찌고 장 트러블이 생기는 등 음식증후군의 우려가 있기 때문.
설날 풍성한 음식 앞에 장사 없다. 기름진 명절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입맛이 떨어져 끼니를 거르는 자녀들의 건강을 위해 방학기간 시간대 별로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는 간식을 준비해보는건 어떨까.
◇AM 7-8시, 열대야로 잠을 설친 아침에는 피로회복용 간식= 지난 밤 열대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한 채 공부해야 하는 자녀의 몸은 천근만근처럼 느껴진다. 이럴 때 간단하게 아침 영양을 챙기면서
많은 여성들이 몸매 관리를 이유로 여름이 되면 유난히 먹는 것에 신경을 쓴다. 특히 단순히 다이어트를 위한 저칼로리 식품을 넘어서 영양 균형과 첨가물 등 성분을 고려해 보다 건강한 제품을 선택하는 똑똑한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식품업계에서는 이러한 여성 소비자들을 공략해 올 여름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냉면부터 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