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효린의 몽환적인 섹시미가 화제다.
10일 새벽 공개된 태양의 정규 2집 ‘라이즈(RISE)’의 ‘새벽한시(1AM)’ 뮤직비디오에서 민효린이 아찔한 눈빛으로 치명적인 섹시미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뮤직비디오 속에서 태양의 헤어진 연인으로 등장한 민효린은 어두운 새벽거리를 그리움과 쓸쓸함에 젖은 듯한 눈빛으로 방황했다. 이어 회상신에서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이 ‘눈, 코, 입’ 뮤직비디오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태양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진행된 새 앨범 ‘라이즈(RISE)’ 발매 기념 프라이빗 이벤트인 ‘라이즈 프리미어(RISE PREMIERE)’ 기자간담회에서 뮤직비디오와 수록곡 일부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태양은 뮤직비
배우 박은빈이 태양의 신곡 '아윌 비 데어'(I'll be there) 뮤직 비디오에 출연 누리꾼 사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은빈(19)은 태양의 신곡 '아윌 비 데어'(I'll be there) 뮤직 비디오에서 뱀파이어로 분한 태양에게 매혹되는 신비로운 소녀의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박은빈의 모습은 영화 '트와일라잇'의 벨라 역을 연상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