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역 실종녀'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탐사코드J'에 따르면 실종 신고한 생모의 동거남은 사실 실종녀와 결혼을 약속한 연인 관계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금까지 동거남은 7년 동안 실종녀에게 가혹 행위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는 "감금한 적도 없고 나와 결혼한다고 각서도 썼다"라고 밝혔다. 생모 역시 동
영화감독 겸 개그맨 심형래가 영화 '디워'의 3D 버전을 제작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탐사코드J'와 가진 인터뷰에서 심형래는 "'디워'의 3D판을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08년 총 제작비 700억 원이 들어간 '디워'는 당시 미국과 일본, 중국까지 배급된 대작 영화. 심형래는 “'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