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잠실점 에비뉴엘에서 14일까지 165년 전통의 미국 헤리티지 시계 브랜드 ‘타이맥스(TIMEX)’의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9일 밝혔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대표 상품인 ‘MK1(11만~21만 원)’과 ‘위켄더(9만~19만 원)’ 라인을 비롯해 8가지 상품 라인의 다양한 모델을 판매한다.
‘타이맥스’의 브랜드 역사를 담은 상품도 함께 전시
지난주, 드라마 는 6년이란 시간을 훌쩍 건너뛰었다. 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고등학생이던 쌍문동 4인방은 변한 듯 변하지 않았다. 선우는 의대생, 덕선이는 어엿한 승무원이 되었으며 정환이는 공군 사관학교에 진학했다. 많은 것이 변했지만 다시 만난 그들은 6년 전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여전히 투닥거리기 바빴다.
고백하자면 나는 덕선이의 남편이 누가 될
세상은 넓고, 시계는 많다. 한 해의 끝자락에서 당신의 손목과 지갑을 위협하는 시계를 모아왔다.
융한스 마이스터 크로노스코프 컬렉션, 294만원
융한스를 대표하는 마이스터 크로노스코프 모델에 그레이 컬러 다이얼로 얼굴만 바꾼 모델이다. 독일 브랜드 특유의 깔끔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해밀턴 카키 네이비 파이오니어 오토 크로노, 200만원대
카키 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