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마켓이 1년 2개월 만에 킴스오아시스 두 번째 매장을 연다.
오아시스마켓은 킴스오아시스 2호점을 킴스클럽 NC야탑점에 숍인숍 형태로 문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킴스오아시스는 오아시스마켓과 이랜드리테일이 만든 연합 브랜드다. 2022년 8월 킴스오아시스 1호점을 킴스클럽 강남점에 오픈했다.
킴스오아시스 2호점은 1호점 대비 규모와 상품수를
이랜드리테일과 오아시스마켓이 손을 잡고 오픈한 온라인몰 '킴스오아시스’가 3일부터 신비복숭아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여름철 ‘릴레이 복켓팅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복켓팅은 복숭아와 티켓팅의 합성어로 유명 농원에서 판매하거나 인기 있는 품종의 복숭아 구매가 마치 유명가수의 콘서트 티켓 예매처럼 경쟁이 심하고 구매가 어려워 생긴 말이다.
킴스오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가 1분기 기준 처음으로 매출 1000억 원대를 넘으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오아시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 늘어난 1147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다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0% 가량 감소한 8억60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오아시스 관계자는 “오아시스알파, 킴스오아시스 등으
코로나 딛고 매출액 5조 원 재돌파…재고 줄인 스파오 역할 빛나스파오·애슐리퀸즈 출점 늘려…'최대 90% 세일' 창고형 할인매장 출격
코로나19 타격으로 주춤했던 이랜드가 2년 연속 흑자를 냈다. 패션, 유통, 외식 등 사업 부문 전반에서 모두 고른 성장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랜드는 올해 물가 부담으로 가성비를 선호하는 소비 심리를 공략해 실적 호조세
새벽 배송 전문업체 오아시스마켓이 기존 킴스클럽 온라인몰을 킴스오아시스로 전면 전환하는 킴스오아시스 앱(App)을 5일 본격 론칭한다고 밝혔다.
킴스오아시스(KIM‘S OASIS)는 오아시스마켓과 이랜드리테일이 만든 연합 브랜드다. 킴스오아시스 브랜드를 통해 장보기 사업에 있어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업을 각각 진행한다.
온라인 사업 영위를 위해 이번에
새벽배송업체 오아시스마켓이 이랜드리테일의 ‘킴스클럽’ 부문 온라인 장보기 새벽배송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30일 오아시스마켓은 이랜드리테일과 협업해 운영하는 ‘킴스오아시스몰’을 다음 달 전격 오픈한다고 밝혔다. 기존 킴스클럽몰은 킴스오아시스몰로 새롭게 시작되며 온라인몰 운영 및 새벽배송 서비스는 오아시스마켓이 단독으로 맡아 진행한다.
이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