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이 나이키코리아 물류센터 ‘나이키 이천 CSC(Customer Service Center)’ 2차 증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주 건은 지난 2021년에 수주한 나이키 이천 CSC 1차 증설 프로젝트에 이은 후속 프로젝트로, DLS의 역대 최대 규모 수주 금액을 갱신했다.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이하 DLS)은 설계부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이하 DLS)은 셔틀형 스토리지 시스템 글로벌 1위 크납(Knapp)의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2027년까지 국내에 독점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도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같은 조건에 계약을 자동 연장하기로 했다.
크납은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물류 자동화 솔루션 공급업체로 셔틀형 스토리지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상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이하 DLS)이 창사 이래 최대규모의 물류센터 신축 프로젝트를 따냈다.
DLS는 8일 다이소 양주허브센터 신축 프로젝트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주 금액은 약 750억 원 규모다.
경기도 양주시 은남산업단지에 신축될 양주허브센터는 연면적 17만3421㎡(약 5만2460평), 지상 4층 규모다. DLS는 설계, 엔지니어링
두산그룹의 계열사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이하 DLS)가 기술력 높은 해외 기업과 손잡고 차별화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DLS는 노르웨이에 본사를 둔 물류자동화시스템 기업 오토스토어(AutoStore)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DLS 관계자는 "오토스토어가 보유한 큐브형 스토리지 시스템은 높은 적재 밀도에 따른 공간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이 나이키코리아의 ‘나이키 이천 CSC(Customer Service Center)’ 증설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약 390억 원 규모로,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26m의 셔틀 랙이 설치되고, 보관할 수 있는 상품 수는 국내 최다인 20만 박스에 이른다.
DLS는 △보관량 확대를 위한 셔틀
㈜두산의 물류 솔루션 자회사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이 글로벌 1위 스포츠 의류 브랜드의 이천 물류센터 증설 프로젝트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프로젝트 금액은 총 300억 원 규모다.
DLS는 이천 물류센터의 설계부터 셔틀 등 자동화 설비의 구축, 모든 설비를 통합 제어하는 소프트웨어인 WCS 설치까지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일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은 6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전략적 파트너사인 오스트리아의 크납(Knapp)과 함께 고객 초청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은 ‘차세대 물류 자동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 글로벌 물류 트렌드와 기술의 현황, 물류 관련 비즈니스 역량과 이를 실제 구현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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