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26일은 영국의 고딕 록밴드 큐어(The Cure), 27일은 ‘덥스텝의 제왕’ 스크릴렉스(Skrillex), 29일은 1990년대를 풍미한 나인 인치 네일스(Nine Inch Nails)가 각각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위 아 영(We Are Young)’으로 그래미어워드 2관왕을 석권한 펀(Fun.)을 비롯해 스테레오포닉스(Stereophonics),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my bloody...
2013-07-05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