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는 지난달 29일 쿠쿠브랜드숍 2호점인 하노이 중화점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하노이 중화지역은 고밀고 주거지인 중화신도시와 행정·상공업·문화·교육 관련 사업이 밀집한 중심지로 브랜드숍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쿠쿠전자는 7월 호치민 푸미흥에 1호점을 오픈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쿠쿠전자는 2호점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
중국에 밥솥 한류가 불고 있다.
쿠쿠전자는 지난 28일 중국 청도에 쿠쿠브랜드숍 10호점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청도지점 진출을 시작으로 중국 최대 상공업 지역인 화북지역에서도 ‘토종 밥맛’을 퍼트린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2016년까지 중국 전역에 쿠쿠전자 브랜드점 20호점을 연다는 목표도 세우고 있다.
쿠쿠 브랜드숍에서는 중국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