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 등 혁신기업, 규제에 해외로 눈 돌려스타트업 규제 애로…“법·제도 현실에 맞춰야”글로벌 100대 유니콘 중 17곳 사업 불가
#. 스타트업 '콥틱'은 국내에서 대면으로 안경 맞춤형 사전 예약제 서비스(브리즘)를 선보였다. 이후 기술력이 축적돼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안경을 동시에 판매하려는 사업 확장을 꾀했다. 특히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
서울시가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가전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 Show) 2022’에 '서울관'을 열고 25개 혁신기업과 함께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CES 2022’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주관으로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삼성, LG,
3D 스캐닝 맞춤 안경 `브리즘(breezm)’을 운영하는 콥틱은 초기기업 전문투자 벤처캐피털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와 ㈜카카오벤처스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브리즘은 1초 만에 완료되는 3D스캐닝을 통해 고객의 얼굴을 수천개의 좌표로 분석, 자체 개발 앱을 통해 최적의 안경 사이즈와 디자인을 추천한다. 고객은
미스터리 지하실
아프리카 수단 북부 나일 계곡에서 발견된 '미스터리 지하실' 속 미라 7구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외신들은 폴란드 고고학 저널(journal Polish Archaeology) 최신호를 인용해, 잃어버린 중세 왕국 구 동골라(Old Dongola)에서 발견된 미스터리 지하실을 공개했다.
구 동골라는 폴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