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부설 국제경영원은 23일 ‘전경련 CES 2021 혁신기업 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CES의 현장감을 생생하게 느끼도록 혁신상 수상 기업을 현장에 초청해 미래 혁신기술 추세를 공유하는 자리다.
포럼에서는 미래 기술 경향 분석 전문가인 정구민 국민대 교수와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센터장이 기조 강연을 맡는다.
이어 최고혁신상을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은 2월 23일 'CES 2021 혁신기업 인사이트 포럼'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약 2000개 기업이 참가해 386개의 제품이 혁신상을 받았다. 이중 한국 기업 제품이 100개로 약 4분의 1을 차지했다.
이
콘티넨탈이 1일 오희근 대표이사를 콘티넨탈 코리아 신임 수장으로 선임했다.
오희근 대표이사는 자동차 기술 업계에서 30년 이상 경험을 쌓은 전문 경영인이다. 대표이사 선임 전에는 콘티넨탈의 안전제어&센서(Passive Safety & Sensorics) 사업부에서 한국 및 일본 총괄,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코퍼레이션 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기업 모트렉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대 1 액면분할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모트렉스의 발행주식 1주당 액면가는 500원에서 100원으로 변경되고, 발행주식총수는 545만109주에서 2725만545주가 된다.
구주권 제출기간은 다음달 19일부터 8월 20일까지며, 매매거래정지 예정기간은 8월 1
자동차부품 업체 모트렉스는 글로벌 자동차 전장 부품 기업인 콘티넨탈과 함께 전장제품 공동개발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버튼 카드키, 스마트키 시스템, 디지털 클러스터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콘티넨탈은 세계 5대 자동차 부품 업체로 손꼽히는 기업으로 지난해 기준 약 58조 원에 달하는 매출을 내고 있
콘티넨탈코리아는 ‘제1회 콘티넨탈 코리아 러닝위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러닝위크 행사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열렸다. 행사는 콘티넨탈 코리아 사업장이 있는 이천, 세종, 판교, 천안, 양산 총 5곳에서 진행됐다.
콘티넨탈코리아는 올해 초 발표한 미래형 ‘인더스트리 4.0’ 인사제도 ‘퓨처
콘티넨탈코리아가 이달부터 유연근무제를 도입한다.
콘티넨탈코리아는 이달부터 국내 2500여 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미래형 인더스트리 4.0 인사제도인 ‘퓨처워크(Future Work)’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으로 콘티넨탈코리아 직원들은 원격근무, 재택근무, 단시간 및 선택시간 근무, 자율 출퇴근제, 안식 휴가 등을 선택해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