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산으로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예쁜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 높은 에너지 효율 등은 이용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의 주요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건강 가전 종합 브랜드 웰스는 지난 5월 선보인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이 디자인과 가성비, 환경까지 고려한 기술을 앞세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출시 3개월 만에 2만 대
웰스는 ‘웰스 얼음정수기 UV+’와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웰스 얼음정수기 UV+’는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한 핑거 타입 제빙기에 분당 60회 미세 진동을 줘, 더욱 단단하고 깨끗한 얼음을 제공한다. 용도에 따라 크고 작은 얼음 크기 설정이 가능하며, 하루 최대 500개 얼음을 생성해 소모량이 많은 여름에도
바디프랜드의 ‘W냉온정수기 브레인 코어(CORE)’가 인기를 끌고 있다.
28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최근 롯데ㆍ현대ㆍGS 등 주요 홈쇼핑에서 진행한 론칭쇼마다 ‘W냉온정수기 브레인 코어(CORE)’에 대한 평균 상담예약이 1000여 건 이상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9월 말 출시한 ‘W냉온정수기 브레인 코어’는 올해 CES 건강 및
쿠쿠홈시스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셀프 관리형 정수기의 매출 신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쿠쿠는 필터 등을 주기적으로 택배로 배송받아 고객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셀프 관리형 렌털 서비스’를 지난 2013년부터 제공해 오고 있다. 고객이 제품을 관리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과 불편함을 최소화한 혁신적인 기능들로 편의성을 대폭 향
NS홈쇼핑이 새해 자기 계발의 결심을 돕는 특집전을 진행한다.
NS홈쇼핑은 12일 총 4번의 프로그램을 통해 ‘결심 2020 새 출발 1DAY’ 특집 방송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결심 2020 새출발 1DAY’ 특집전은 성공보다 성장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자기 계발 형태인 ‘업글인간’이라는 2020년 트렌드에 따라 삶 전체의 질적
LG전자는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LG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은 국내시장에 출시된 정수기 가운데 처음으로 출수구가 상하좌우로 움직인다. 기존에 출시한 퓨리케어 슬림 스윙 정수기와 마찬가지로 출수구와 받침대가 좌우로 180도까지 회전할 수 있다.
LG전자는 신제품에 자동 업다운 기능을 추가해 편의성을 강화
교원그룹의 건강가전 브랜드 웰스(Wells)가 냉각 성능과 살균 기능을 강화한 직수 정수기 ‘웰스tt UV+(유브이 플러스)’를 4일 출시한다.
교원에 따르면 ‘웰스tt UV+(유브이 플러스)’ 정수기는 특허 받은 직수 냉각 성능을 통해 타사 직수 정수기에 비해 최고 7배 빠른 냉수를 생성한다. 출수 또한 경쟁사 대비 3~4배 많은 냉수를 연
현대렌탈케어가 고급형 정수기와 대형 생활가전 등을 앞세워 ‘중고가 렌탈시장’ 공략에 나선다.
13일 현대렌탈케어는 위생 관리 기능을 강화한 3만 원대 신형 직수형 냉온 정수기 ‘큐밍 더슬림 히든케어(Hidden Care) 직수형 냉온정수기(HQ-P1910C)’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큐밍 더슬림 히든케어 직수형 냉온정수기’의 월 렌탈료는
LG전자가 올해 초 개설한 물과학연구소가 영국에서 물 분석능력 최고점을 받았다.
LG전자는 최근 영국 환경식품농림부(DEFRA)가 주관하는 ‘식품분석숙련도평가(FAPAS)’에서 최고점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물과학연구소가 분석한 결과의 오차범위(Z-Score)는 0.0이다. 오차범위가 0에 가까울수록 연구기관의 분석능력이 뛰어나
LG전자가 깨끗하고 건강한 물(水)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조직을 신설하며 정수기 사업에 가속도를 낸다.
LG전자는 8일 경남 창원시 소재 창원R&D센터에 ‘물과학연구소’를 열었다. LG전자는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박영일 부사장, 정수기사업담당 이현욱 상무를 비롯해 학계·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LG전자가 ‘직수관 무상 교체’ 서비스를 앞세워 국내 직수형 정수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8일 LG전자에 따르면 ‘LG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의 최근 3개월 간 판매량이 10만 대를 돌파했다. 이는 1분 20초마다 1대씩 판매된 셈이다.
LG전자가 지난 해 초 LG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를 처음 선보인 후 지금까지 누적 판매량이 30만 대
LG전자가 매년 무상으로 직수관을 교체해주는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 라인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10일 ‘퓨리케어 슬림 스윙’ 정수기 신제품 6종(모델명 WD502AS/W/P, WD302AS/W/P)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폭이 17cm로 동급 제품 중 가장 얇은 수준이며 출수구와 받침대를 좌우로 180도 회전시킬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또한 새
동양매직은 슈퍼정수기와 슈퍼S정수기가 누적판매량 20만대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직수형 정수기 시장 규모는 약 22만대다. 동양매직은 2종의 정수기를 통해 올 상반기 9만대 이상을 판매, 41%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달에는 역대 최고 실적인 2만대 이상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슈퍼정수기는
동양매직은 신제품 '슈퍼S정수기'가 TV홈쇼핑에서 목표 대비 150%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달 1일 출시된 슈퍼S정수기는 이달 11일까지 홈쇼핑 주문 콜수가 8000건을 돌파했다. 지난달 5500콜, 이달 현재까지 2500콜을 기록 중이다.
이에 동양매직은 오는 19일 홈앤쇼핑에서, 22일과 29일에는 NS홈쇼핑에서, 26일에는
쿠쿠전자는 자사 정수기의 렌털 계정이 90만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렌털 계정 90만 돌파는 2010년 정수기 시장 진출 이후 6년 만이다. 특히 쿠쿠전자의 '인앤아웃 슬림' 정수기는 코크 살균을 무기로 최근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5월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쿠쿠전자의 인앤아웃 시리즈 매출액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쿠쿠전자 마
동양매직은 신제품 '슈퍼S 정수기'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슈퍼S 정수기는 직수형으로, 물 오염도를 걱정할 필요가 없고 자외선(UV)코크 살균기능으로 위생력을 더욱 높였다. 또한, 유아수 기능을 채용해 분유 특성에 따라 최적화된 온도를 선택할 수 있고, 어린이 전용버튼이 있어 키가 작은 아이들도 사용이 가능하다.
사물인터넷(IoT) 관리서비스도
국내 밥솥 시장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쿠쿠전자와 리홈쿠첸이 새로운 사업으로 재도약을 준비 중이다. 국내 포화상태인 밥솥 시장에서 벗어나 정수기, 제습기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 모델을 찾고 있는 것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쿠쿠전자는 2010년 정수기 사업 진출 이후 꾸준히 정수기 판매를 늘려왔다. 밥솥 시장에서는 70%가 넘는 시장점유율
쿠쿠전자는 물이 마지막으로 나오는 코크까지 말끔하게 살균하는 ‘코크살균 정수기 인앤아웃(IN&OUT)’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쿠쿠전자의 ‘코크살균 정수기 인앤아웃’은 전기분해 살균수가 저수조에서부터 코크까지 완벽하게 자동 살균하는 제품이다. 물이 통과하는 수조부터 유로·코크까지 전기분해살균을 통해 건강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다.
또 쿠쿠
쿠쿠전자는 신제품 ‘쿠쿠 코크살균 정수기 인앤아웃(IN&OUT)’ TV 광고를 방송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소비자들의 위생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함과 동시에 ‘쿠쿠 코크살균 정수기 인앤아웃’의 코크살균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쿠쿠전자 전속 모델인 이승기의 건강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살려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쿠쿠 정수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