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의 계열사인 에스피앤모빌리티는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2024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로봇주차 시스템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2024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는 대한민국 대표 건설·건축·인테리어 전시회다. 국내외 약 700개 업체가 참가해 건설 및 건설 융복합 혁신 기술을 전시한...
밸류맵은 모듈러 주택 ‘더 리빙6’의 실물을 선보인 ‘코리아빌드위크 NextCon 2024’ 부스에 4일간 8000여 명의 수요자가 몰렸다고 8일 밝혔다.
‘더 리빙6’는 가전과 가구, 집기 등을 모두 갖춘 풀 퍼니시드(Full-Furnished) 하우스 형태의 모듈러 주택으로 밸류맵이 새롭게 선포인 플랫폼 ‘오픈스페이스’의 제품이다.
오픈스페이스는 모듈러 주택과 토지위탁운영...
토지건물 거래 플랫폼 밸류맵이 31일부터 ‘코리아빌드위크 NextCon 2024'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다음 달 3일까지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밸류맵은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픈스페이스’와 함께 3세대 모듈러 주택 ‘THE LIVING 6'의 실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THE LIVING 6’는 기존 모듈러 주택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풀 퍼니시드...
프리그로우는 메쎄이상, 경연전람 등 전시 주최사들과 협력해 ‘코리아빌드위크 2024’, ‘KOREA PACK & ICPI WEEK 2024’ 등 대규모 전시회에서도 간편하게 실내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전시회용 실내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큐픽스
프롭테크 기업 큐픽스가 320억 원의 대규모 투자금을 유치했다. 260억 원의 신주발행과 60억 원의 구주 거래를 더한...
휴먼 세이프티 솔루션 기업 세이프웨어는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4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24일까지 개최되는 코리아빌드위크는 건축 기자재 및 기술을 중심으로 설계, 시공, 디자인, 유지관리까지 건설, 건축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의 건설, 건축, 인테리어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950개 사가 참여해...
경동나비엔과 경동원이 21일부터 4일간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24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로 도약하는 로드맵을 선보인다. 경동나비엔의 냉난방공조, 스마트홈 제품과 경동원의 단열재, 방화문 등을 전시해 통합적인 생활환경 솔루션을 제시한다.
경동나비엔은 보일러, 환기청정기 등 기존 주력 제품 외에도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LX하우시스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건축박람회 ‘2024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봄철 이사ㆍ혼수ㆍ신학기 맞이 인테리어 수요 공략에 나선다.
코리아빌드위크는 1986년 시작된 ‘경향하우징페어’가 2019년부터 명칭을 변경하고 38년째 이어오고 있는 건설ㆍ건축ㆍ인테리어 전문 박람회다. 올해엔 관련 업체 약 800개 사가 참가했다....
경동나비엔은 경동원과 건축ㆍ건설 전시회 ‘2023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전시회에서 경동나비엔은 보일러, 청정환기시스템, 냉방 제품, 사물인터넷 기술을 선보인다. 경동원은 심재준불연ㆍ단열재와 방화문 등을 종합적으로 전시한다.
부스에는 보일러존을 마련했다. 대표 제품은 지난해 출시한 ‘나비엔 콘덴싱 ON AI’다. 수소 인증(H2 Ready)...
2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한 동양실리콘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벽에 붙은 어항, 장난감, 냄비 등을 살펴보고 있다. 벨기에 수달(SOUDAL)사의 초강력 접착제 ‘픽스올(FiX ALL)’ 은 접착제와 실란트의 장점을 결합한 고중량을 견디는 초강력 접착제로써 모든 종류의 표면과 재질에 사용 가능하며 무엇이든 손쉽게 붙일 수 있다.
2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한 동양실리콘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벽에 붙은 벽돌, 나무, 금속 소재 등을 살펴보고 있다. 벨기에 수달(SOUDAL)사의 초강력 접착제 ‘픽스올(FiX ALL)’ 은 접착제와 실란트의 장점을 결합한 고중량을 견디는 초강력 접착제로써 모든 종류의 표면과 재질에 사용 가능하며 무엇이든 손쉽게 붙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