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신이 있는 지역을 기반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로 화제가 된 '코로나있다'(CORONAITA) 측이 이번엔 기존 확진자 방문 정보뿐 아니라 방역을 실시한 지역을 알려주는 '코로나없다' 서비스를 추가 론칭했다.
'코로나있다'를 운영하고 있는 더대시의 김학준 대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지역의 위험성 만큼
◇코로나있다(CORONAITA), 코로나 안전지대 확인…앱으로 출시 준비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인한 불안감이 가중되자 현자 자신이 있는 지역을 기반으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지 확인해주는 '코로나있다'(CORONAITA) 웹 페이지가 화제다. '코로나있다'에 접속해 주소를 입력 후 엔터나 돋보기를 누르면 자신의 집 주변이나, 약속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인한 불안감이 가중되자 현자 자신이 있는 지역을 기반으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지 확인해주는 '코로나있다'(CORONAITA) 웹 페이지가 화제다.
'코로나있다'에 접속해 주소를 입력 후 엔터나 돋보기를 누르면 자신의 집 주변이나, 약속 장소, 특정 위치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