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이 장애인이 생활하고 있는 공간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선한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2019년부터 ‘희망날개’ㆍ‘희망공간’과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 ‘만남이 예술이 되다’ 등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며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희망날개 사업은 포항·광양을 포함한 전국 8개 지역(인천, 성남, 안산, 세종, 천안, 구미) 장
포스코1%나눔재단은 장애인 코딩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인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의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조준희 회장, 포스코 양원준 경영지원본부장, 디지털 아카데미 수료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는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LG CNS가 디지털 전환(DX) 기술력을 통해 백신 접종 시스템 문제 해결에 나섰다.
LG CNS는 정부의 긴급요청을 받고 백신 접종 시스템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LG CNS가 정부의 요청을 받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4월에는 EBS 온라인 클래스 장애를 해결하기 위해 아키텍처 최적화팀을 급파해
LG전자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대면 행사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처음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수료식을 열었다.
LG전자는 뉴노멀 시대에 맞춰 소프트웨어 전문가 교육과정을 마친 직원들이 같은 공간에서 수료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메타버스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초 사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전문적인 프로그래밍 지식 없는 일반인들도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LG CNS는 프로그램 개발 플랫폼 ‘데브온 NCD’를 무료로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데브온 NCD는 개발언어를 입력하지 않아도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NCD는 ‘코딩 없는 개발(No Coding Development)’을 뜻한다. 기존에는 개발자가 외국
1일 소프트웨어 전문가 온라인 인증식 진행소프트웨어 전문가 누적 500명 상회…2023년까지 현재의 2배 목표
LG전자가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적극적으로 키우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LG전자가 현재까지 선발한 소프트웨어 전문가는 모두 500명이 넘는다. 세계적 수준의 전문가 육성에 더욱 힘써 2023년까지 2배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LG전자
두산은 ‘사람에 대한 헌신’이라는 모토로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Doosan Tomorrow Lab(두산 과학교실)’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미래 기술과 각 기술의 원리를 알려주고, 융합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증진을 도와 미래 창의과학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전국 중
LG전자는 8일 서울 서초구 서초R&D캠퍼스에서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증식에는 박일평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사장을 비롯해 이번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로 선발된 연구원 8명 등이 참석했다.
올해는 한국, 인도, 베트남, 러시아 등에 있는 국내외 연구소 소속 1000여 명의 개발자가 소프트웨어
LG전자가 인공지능(AI) 전문가를 처음 선발했다. 미래 사업을 철저히 준비하고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행보다. 선발된 AI 전문가는 핵심 솔루션 개발 및 인공지능 분야 사내 멘토로 활동할 예정이다.
LG전자는 미국 카네기멜론대, 캐나다 토론로대와 협력해 인공지능 전문가 12명을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는 4월부터 미국 카네기멜론대학
실적부진의 늪에 빠진 해태제과가 일부 직원을 영업직으로 재배치하는 과정에서 구조조정이냐 아니냐를 둘러싸고 회사와 직원간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해태제과는 지난 2일 △본사(관리) △연구 △생산 직원 30여명을 현장 영업직으로 전환하는 인사를 단행하고 사내 인트라넷에 공지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일각에서는 올해 1분기 적자 전환한 해태제과가 사실상 구
넥슨이 청소년 코딩대회 ‘NYPC’를 통해 인재 육성에 나선다.
넥슨은 서울 DDP에서 ‘NYPC 토크콘서트’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제4회 NYPC’와 관련한 내용과 다양한 코딩 전문가들의 강연, 코딩 학습의 동기를 부여하는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많아진 600여명을 초청해 진행했다.
LG전자는 25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서초 R&D 캠퍼스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날 2019’를 개최했다.
약 700여 명이 참여한 행사에는 로봇, 인공지능, 웹OS(webOS)를 비롯해 코딩 전문가의 코딩기법 등에 대해 발표하는 12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LG전자는 개발자들이 특정 주제에 얽매이지 않고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LG전자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한 미래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보안전문가를 육성한다.
LG전자는 최근 보안 전문가 11명을 선발하고, 서울 서초구 서초R&D캠퍼스에서 ‘제1회 소프트웨어 보안전문가 인증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는 소프트웨어 보안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6월 개설한 ‘LG전자-
LG전자는 올해 사내 소프트웨어 코딩 경연대회 '코드잼(Code Jam)'을 통해 13명의 코딩 전문가를 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인공지능(AI)' 분야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코딩은 컴퓨터 언어인 C언어, 자바, 파이선 등으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으로, LG전자는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106명의 코딩 전문가를 배출했다.
코딩
인공지능(AI)이 발전하고, 인터넷으로 모든 게 연결되는 요즘 시대에 보안은 필수다. 대규모 고객 정보를 유출한 페이스북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보안 조치 미비는 치명적이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정보 보안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넥스트는 지난달 31일 이메일 보안 시스템을 제공하는 버트루(Virtru)
LG전자는 KAIST와 지난달 31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KAIST에서 ‘소프트웨어 보안전문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규은 LG전자 SW개발전략실장, 김용대 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LG전자 소프트웨어 연구원 25명은 이달 25일부터 4주간 KAIS
“소프트웨어가 점차 고도화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품질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15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소프트웨어 품질전문가(SDET) 3기 인증식’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데 소프트웨어 품질전문가들이 앞장서 주기 바란다”며 이 같이 말했다.
LG전자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사내 코딩전문가를 적극 육성한다. 코딩은 컴퓨터 언어인 C언어, 자바, 파이선 등으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LG전자는 30일 서울 양재동 서초R&D캠퍼스에서 소프트웨어 코딩전문가(Coding Expert) 인증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CTO(최고기술책임자) 안승권 사장, 소프트웨어
LG전자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개발 노하우를 공유했다.
LG전자는 19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서초R&D캠퍼스에서 ‘2017 LG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날(SEED: Software Engineers’ Energizing Day)’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CTO(최고기술책임자)부문 및 각 사업본부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50
LG전자가 사내 코딩 전문가 육성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경쟁력을 강화한다.
14일 LG전자에 따르면 최근 서울 양재동 서초R&D캠퍼스에서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Coding Expert) 5기 인증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CTO(최고기술책임자) 안승권 사장, 소프트웨어 센터장 민경오 수석연구위원(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이번 인증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