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이하 코디마)는 5일 신재춘(48ㆍ사진) 명지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교수를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재춘 신임 사무총장은 연세대학교 법학과와 이 대학 산업대학원에서 전파공학을 전공했다. 1993년부터 12년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에 재직했다.
이와 함께 △용인 송담대학교 정보통신과 겸임교수 △경기도의회 6·7대 의원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코디마)는 IPTV 가입자수가 지난 7일부로 600만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9년 1월 IPTV 상용서비스가 시작된 지 약 3년10개월 만의 성과로, 국내 유료방송 사상 최단 가입자 달성이다. 케이블TV는 가입자 600만을 넘는데 7년이 걸렸다. 현재 IPTV는 KT의 올레T, SK브로드밴드의 BTV, LG유플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코디마)는 IPTV 가입자가 시청할 보도전문채널 뉴스Y의 채널 번호를 25번으로 확정했다.
코디마는 14일 협회 스마트미디어센터에서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IPTV 3사와 뉴스Y 사업담당 임원들이 모인 가운데 채널협의를 갖고 IPTV 3사가 동일번호인 25번을 배정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코디마는 지난달 종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코디마)는 오는 1일 종합편성채널 개국을 압두고 IPTV 가입자가 시청할 종편채널번호를 확정, 발표했다.
IPTV 사업자협회인 코디마는 2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충정로협회 스마트미디어 센터에서 KT, SK, LG 등 IPTV 3사와 종합편성 4사 임원회의를 갖고 번호배정을 완료했다.
회의 결과에 따르면 중앙일보 종편인 J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코디마)는 디지털타임스와 함께 25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스마트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의 길'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
이날 세미나에서는 개방형 IPTV, 디지털방송, N스크린, 통합 앱스토어 등 스마트 미디어 시대의 화두를 중심으로 방송 콘텐츠의 비전과 전략을 점검한다.
현대원 서강대(커뮤니케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이하 코디마)는 22일 마포 서울가든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김원호 현 회장을 제 3대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또 부회장에는 이영수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부 상무, 이사는 최철호 KBS 기획예산국장을 새로 선임하고 임기가 만료되는 8명의 이사와 감사인 금기현 전자신문 대표이사도 재선임됐다.
재선임된 이사는 △이주식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