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 아기띠로 알려진 코니바이에른 역시 엄마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기업이다. 임이랑 대표는 목디스크에 부담이 되지 않으면서도 아이에게 편안한 제품을 만들고자 코니 아기띠를 개발했다.
유아 화장품 브랜드 ‘줄리아루피’도 아이를 위한 아빠의 마음이 탄생시킨 제품이다. 줄리아루피를 론칭한 세상의모든아빠 오경환 대표는 딸의 피부염을 개선하고자 화장품...
‘코니아기띠’는 슬링아기띠 제품 가운데 세계 최초로 수상했다. 간결한 디자인, 실용성ㆍ편의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품질과 함께 아기띠를 착용한 양육자의 자존감을 높여 주는 브랜드 철학 커뮤니케이션을 높게 평가 받았다.
코니아기띠 무게는 수건 한 장보다 가벼운 160~200g이다.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자 직접 개발한 원단으로 생산하고, 국내슬링아기띠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