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컴퍼니는 15일 공시를 통해 사업 및 경영의 다각화에 따른 사업목적 추가를 위해 국내외 태양광, 풍력 및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의 원료, 소재 및 부품개발, 제조 및 판매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또 국내외 자원 및 광산, 신재생에너지의 투자, 개발, 생산 및 판매, 해외건설업, 해외 투자, 개발, 중개, 분양사업, 전기 및 전자부품 제조
오는 15일에는 코스닥 시장의 경남스틸과 케이앤컴퍼니가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양사는 이번 주총을 통해 사업목적을 추가하거나 변경하는 등 사업다각화를 꾀하고 체질개선에 나선다.
경남스틸은 이번 주총을 통해 발전·전기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또 배인호 경남스틸 사장을 임기 3년의 사내 등기이사로 등재하고, 이일화 전 KBS 보도본부장과 변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