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회원 간 사업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비즈니스 융복합을 통해 ‘대박’ 한 방을 터트릴 수 있도록 노력하자.”
홍창우 이노비즈협회 전무는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소기업이 어려운 시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회원사 간 융복합을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가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 2020년 제1차 융합 비즈니스데이’를 오는 5일 개최한다.
이노비즈협회는 ‘포스트 코로나’ 상황 속에서 기업 간 융합을 통해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또한 신규 사업을 발굴해 새로운 기회를 확보하고 동문 기업과 투자기관 간 교류를 통해 협업 기회도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중소기업들이 힘든 가운데, 어려운 국면을 타파하고자 이노비즈협회 최고경영자 CEO모임은 서로간의 융합비즈니스를 목표로 ‘이노비즈 최경 제1차 융합 비지니스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6월 5일 오후 5시 이노비즈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 집행부는 회사간의 상호 융합 비즈니스 시너지와 원우사
기아차 디자이너 피터 슈라이어가 자전거 디자인을 선보였다.
기아자동차 기아차만의 디자인 유전자인 ‘직선의 단순함’을 표현한 자전거 ‘케이벨로(K Velo)’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천리 자전거와 공동 개발한 ‘케이벨로’는 기아차 최고 디자인 책임자(CDO)인 피터 슈라이어(Peter Schreyer)부사장이 약 13개월 동안 직접 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