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구 보령제약)이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4년 ESG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부문에서 국내 상장사 등을 대상으로 ESG경영 성과를 평가해 결과를 공표하고 있다. 부문별로 평가를 진행하고 이를 통합해 종합 등급을 산출한다.
올해 보령은 환경 부문에서 전년과 동일한 A등급
락앤락이 한화토탈에너지스와 손잡고 친환경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락앤락은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Love for Planet)’을 통해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한화토탈에너지스에 전달하고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이를 산업소재로 가공해 제품화를 진행하며 자원순환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해당 사업을 통해 폐플라스틱
SK증권은 28일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구성원과 가족들 총 60명이 참여한 ‘2024 행복나눔숲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행복나눔숲 가꾸기’는 2019년부터 SK증권 구성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환경 캠페인으로, 과거 난지도였던 노을공원에서 숲 조성과 씨드뱅크 활동을 통해 식물 종 보존과 환경 복원에 이바지해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
락앤락이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3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2013년에 창단된 락앤락 ‘그린메이트’는 10년 이상 운영된 국내 대표 대학생 친환경 서포터즈로, 매년 상하반기 두 기수를 배출하며 친환경 문화 전파에 앞장서 왔다.
이번 그린메이트 23기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전국 17개 대학에서 20명의 대학생이 최종 선발됐
롯데마트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온‧오프라인 친환경 챌린지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내달 1일부터 11월 1일까지 기아대책과 함께 ‘2024 리얼스 푸르깅: 넷제로 (Net-Zero) 크루를 모집, 온‧오프라인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푸르깅은 롯데마트‧슈퍼가 진행하고 있는 기후 위기 극복 및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한 플로깅 행사
신한투자증권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의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가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다회용품 사용하기,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 포장 많은 제품 사지 않기 등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8월 환경부가 시작한 캠페인이다. 참가자는 플
락앤락은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3기’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2013년에 창단된 락앤락 ‘그린메이트’는 10년 이상 운영된 국내 대표 대학생 친환경 서포터즈로, 매년 상하반기 두 기수를 배출하며 친환경 문화 전파에 앞장서 왔다.
지난 상반기에 진행된 그린메이트 22기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대학생들이 ‘다회용기 사용 락앤락과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사 심팩(SIMPAC)그룹은 브라질 굴지의 실리콘 합금 제조업체 리마그룹(RIMA Industrial S.A.)과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심팩그룹은 현지시간 7월 31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리마그룹과 저탄소 고순도 페로실리콘 공동생산을 위한 2000만 달러(약 272억 원)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심팩그룹은 합작
락앤락은 3개월간 진행된 그린메이트 22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린메이트는 친환경 미션을 전개하며 에코라이프를 실천하는 락앤락의 공식 대학생 서포터즈다. 올해 창단 12주년을 맞이했다. 현재까지 400여 명이 넘는 전국의 대학생이 그린메이트로 활동했고, 제로웨이스트, 자원순환 등을 독려하며 친환경 문화 확산에 앞장서
유한양행은 임직원과 함께 5월 한 달 동안 의류나 중고물품을 기부하는 ‘지구를 위한 옷장정리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지구를 위한 옷장정리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함으로써 친환경 리사이클을 실천하고, 장애인 일자리를 만드는 친환경 나눔 활동이다. 임직원들이 평소 가정에서 입지 않는 의류 및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생
롯데마트는 지구의 날을 맞아 대형마트 최초로 3년 연속 ‘그린스타’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린스타는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전문 조사기관 ‘한국리서치’ 조사를 통해 소비자로부터 친환경성을 인정받은 상품과 서비스를 발굴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롯데마트는 이 인증 획득을 위해 지난 1년간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해 12월 29
청호나이스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미세플라스틱 제로 릴레이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미세플라스틱 제로 릴레이 챌린지는 지목된 도전자가 하루 동안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사진을 촬영해 별도 제작된 사이트에 인증하고 다음 도전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도전은 정휘철 청호나이스 부회장이 참여해 사내 친환
현대백화점이 고객과 함께 서울시 내 주요 공원에 나무를 심고 기부하는 친환경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이는 고객과 함께 도시 정원을 조성해 현대백화점의 ESG 경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행사다.
현대백화점은 26일부터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 내 ‘서울마이트리-내 나무 갖기’(내 나무 갖기)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SK디앤디(SK D&D)는 김도현 SK디앤디 대표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지난해 2월부터 환경부가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챌린지 참여자가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 사용을 늘려갈 것을 약속하는 내용을 소셜 네
.박진효 SK브로드밴드 사장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환경부가 주관하는 ‘1회용품 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박 사장은 SK브로드밴드 공식 SNS 채널에 챌린지 참여 사진을 게시하여 SK브로드밴드 구성원들과 고객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1회용품 ZERO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약속하는
SK바이오사이언스는 4일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안 사장은 SK바이오사이언스 공식 SNS 채널과 사내 게시판 등에 챌린지 참여 사진을 게시하며 국내외 협력 기관, 기업을 비롯한 이해관계자들과 구성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탄소 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인증원(KOSRE)으로부터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14001 인증 사후 심사를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ISO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정한 환경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표준으로, 공인된 인증기관으로부터 최초 인증을 취득한 후 매년 사후심사를 통해 인증 자격을 유지할 수 있으며, 3년마다 재인증 심사를 받아야 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친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그룹 명동 사옥에서 운영 중인 사내 카페에 다회용 컵을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SK텔레콤과 협업을 통해 SK텔레콤의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이 적용된 다회용 컵 순환 캠페인 ‘해피해빗’에 동참한다. 그룹의 임직원에게는 다회용 컵 사용에 대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환경보호 인식도 제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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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 롯데하이마트 대표가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20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남 대표는 김영락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부사장의 추천으로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는 구본학 쿠쿠전자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2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친환경 릴레이 캠페인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일
SKC는 초등학생들의 환경 보호와 분리배출 인식 제고를 위한 구성원 참여형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 ‘마이 그린 스쿨(My Green School)’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SKC는 20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최갑룡 SKC ESG추진부문장과 이승환 씨드콥 대표, 송성호 재단법인 행복한학교재단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