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7일(월)
△경제부총리 09:50 국정감사(세종청사)
△기재부 1차관 09:00 미래전략포럼(서울 프레스센터)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등 다자개발은행조달설명회 참가 기업 모집(석간)
△중장기전략위원회 주최 미래전략포럼 개최(석간)
△2024년 쌀 예상생산량조사 결과(조간)
△제16회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 사전 등록 및 채용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려해양 생태계 보호ㆍ탄소 배출 저감 등 친환경 테마
LG전자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환경보호에 기여하는 생활가전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은 환경부가 주최하는 전시회다. 올해는 ‘녹색
SKC가 국내 최대 환경 분야 전시회인 ‘2023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 참가해 환경표지 제품 인식 개선과 친환경 소비 확산에 나선다.
SKC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 KEITI가 운영하는 ‘환경표지 특별관’에 국내 최초의 게임형 분리배출 정보 플랫폼인 ‘마이 그린 플레이스(My Green Plac
대한민국 녹색산업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9~11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2 대한민국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친환경대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친환경대전은 우리나라 친환경 산업의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참가 기업의 친환경 기술과 제품을 알리는 행사다. 지난 2년간은 코로나19로 온라인
주식회사 건백 등 10개 기업이 환경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환경부는 환경개선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환경기업을 '2022년 환경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환경부 장관 표창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으뜸기업은 △동일캔바스엔지니어링 △씨에이랩 △지오그린21 △가람환경기술 △건백 △레오테크 △유앤
홈플러스는 자사 온라인몰에 녹색제품 전용관 온라인 녹색매장을 열고 15일까지 녹색제품 판매 기획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획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개최하는 '2021년 대한민국 친환경 대전, 탄소중립 그린페스티벌'에 참여하며 이뤄진 것이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온라인 녹색매장’에서 환경표지(환경마크) 또는 저탄소 제품 인증을 받은 친환경
삼성전자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친환경 혁신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을 주제로 108㎡(약 33평) 규모의 부스에 친환경 활동, 친환경 제품 등의 테마존을 구성했다.
친환경 활동 존에서는 삼성전자가 국내외 사업장에서 실시하는 온실가스 저감 노력과 친환경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