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프로젝트 본격 추진
△제7회 한-산둥 경제통상협력 교류회, 5년 만에 대면 재개
21일(수)
△산업부 장관 08:00 경제장관회의(서울청사), 10:00 산중위 전체회의(국회), 14:30 브라질 외교장관 면담(포시즌H)
△산업부 1차관 10:00 산중위 전체회의(국회)
△산업부 2차관 10:00 산중위 전체회의(국회)
△국내대표 섬유패션 전시회, 역대 최대규모로 열려...
이들은 “프로젝트를 실제로 배포까지 하는 경우는 많이 없는데, 소마를 통해 프로젝트를 실제로 배포하고 사용자들의 경험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ㆍ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제15기 발대식이 3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엘타워에서 개최됐다. 소프트웨어...
이 자리에선 혁신융합캠퍼스 구축 현황과 산‧학‧연 연계 프로젝트,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 주요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산‧학‧연 연계협력 강화를 통한 기술인재 양성 및 지역경제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한다.
또 혁신융합캠퍼스 추진 성과에 대한 전문가 평가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대학의 이해를 돕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정부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 방안에 대해 건설업계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부동산 PF 시장 안정화를 꾀하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건설사에 긍정적인 내용을 찾기 힘든 것은 물론이고 중소업체 상당수가 사업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부닥칠 수 있다는 점에서다.
1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건설업계는 금융당국의 '부동산 PF...
정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인구감소지역 부활 3종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우리나라 총인구가 20220년 5183만 명에서 2021년 5174만 명으로 감소세로 전환된 가운데 수도권 등과 지방 간 불균형적 인구 감소로 지방소멸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
지방 인구 감소세 가속화는...
특히, 미분양 물량 증가가 새해에도 계속되면서 미분양 사업장 증가에 따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불안이 확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여전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당장 건설현장이 멈춰 서지 않도록 공급 촉진 방안을 내놓고, 이후 미분양 물량 확대가 지속하면 세제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등 정부가 태영건설...
이번에 선발된 청년들은 11월 16일부터 이달 17일까지 각 나라 현지에서 실전 언어 교육과 재직자 멘토링, 기업 방문, 창업프로젝트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강성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은 "이번에 쌓은 해외 경험이 미래의 글로벌 인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밑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청년들은 총 22개 부스에서 △나에게 맞는 ‘청년행복프로젝트’ 정책 찾기 △맞춤형 취업 상담 및 이력서 사진 촬영 △서울 영테크 재무상담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
또한 서울광장 내 무대에서는 시 청년정책 후기를 웹드라마로 제작하고 청년정책 수혜자가 주연을 맡은 웹드라마 ‘서울에 삽니다’ 시사회, ‘어쩌다 정신과 의사’ 김지용...
△실무중심 교육 △실무 프로젝트 △현장실습 △취·창업 매칭 등을 통해 클라우드와 보안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SK쉴더스는 다양한 보안사업 경험을 반영한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파이썬 프로그래밍, 네트워크&리눅스 기본 기술,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의 보안 관제, 취약점 진단 및 대응...
앞서 서울시는 임신과 출산, 육아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3040여성들의 구직활동을 돕는 서울우먼업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서울우먼업프로젝트는 구직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구직지원금,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인턴십, 정규직 채용 기업에 지원하는 고용장려금 등으로 이뤄져 있다.
실제로 서울 내 경력보유여성은 약 24만 명으로, 이 중 86%가...
오 시장은 3일 취임 1주년을 맞아 ‘2023 서울우먼업 페어’를 찾아 경력보유여성들과 함께 ‘일하고 싶은 여성의 새로운 출발과 희망 이야기’ 토크콘서트를 열고, 경력단절을 딛고 취‧창업에 성공한 여성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었다.
앞서 서울시는 임신과 출산, 육아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3040여성들의 구직활동을 돕는 서울우먼업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개발 분야 새싹들에게 팀 구성, 기획, 개발, 발표로 이어지는 팀 프로젝트 전 과정에 대한 경험과 또래 개발자들과의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된다.
‘서울의 미래를 바꾸는 청년’을 주제로 아이디어 제안서를 공모한 결과 총 210개 팀이 지원했고, 이 중 45개 팀이 본선 진출을 결정지었다. 행사 당일 개발 결과물에 관한 시연과 발표를 진행하며, 이 중 8개 팀에는...
2025년까지 중·장기 정책 ‘청년행복프로젝트’ 가동금융·복지·주거 다방면에서 ‘청년정책’ 발굴·추진청년인생설계학교 내 고졸 청년 특화 코스 모집
2025년까지 가동할 ‘청년행복프로젝트’는 청년 정책의 한 획을 그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청년들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개별 정책보다 시정...
구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청년들은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과 프로젝트 및 정책제안 활동, 네트워크 모임 등을 주도해 활동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많은 청년이 참여해 좋은 정책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며 “청년이 주도하는 과정을 지지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산구는 혼자 사는...
또한 더본코리아는 지역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상품을 활성화해 지역 방문객을 늘리는 ‘예산 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로 두 달 만에 예산시장에 18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기도 했다.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낯선 지역에 청년들이 정을 붙이고 살아갈 수 있게 하는 ‘한 달 살기’도 지역에서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20~30대 스타트업, 프리랜서, 리모트 워커를...
‘카카오 테크 캠퍼스’는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교육과 프로젝트에 기반한 실무 교육실습을 운영해 주니어 개발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대학과의 협업으로 물리적인 제약 없이 취·창업 역량을 높일 수 있다는 부분을 인정받았다.
올해는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와 손잡고 4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년에는 현 2개 대학에서...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카카오 테크 캠퍼스(카카오)’는 부산대·전남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기초교육과 프로젝트에 기반한 실무교육 실습을 운영해 주니어 개발자를 양성한다. ‘로컬 파이오니어 스쿨(CJ올리브네트웍스, 어반플레이)’은 청년 창작가 지역자원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5개 분야(로컬-크래프트, 아트...
아울러 시는 구직활동지원금 신청부터 취·창업 정보, 인턴십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는 ‘통합시스템’도 올해 7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출산과 육아로 어쩔 수 없이 직장을 떠났던 경력보유여성들이 오랜 공백으로 낮아진 자신감을 되찾고 자신의 경력과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서울우먼업프로젝트’를 새롭게...
서울 서초구는 문화예술 청년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을 취·창업하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명은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청년 창업지원 프로젝트’다. 구는 청년 사회적경제 기업의 재정적 자립을 위해 초기 창업지원금을 지난해 팀당 2000만 원에서 올해 최대 3000만 원까지 늘렸다. 또 임차료 지원도 팀당 최대 5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동작 캠퍼스는 창업지원 공간 ‘스페이스 살림’에 있는 만큼 스타트업과의 취‧창업 연계의 시너지 효과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입주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스타트업 창업의 전 과정을 간접 체험하거나, 교육 과정에서 수행한 프로젝트를 창업으로까지 발전시킬 수도 있다.
앞서 시는 현재 운영 및 개관 예정인 7곳을 포함해 청년취업사관학교를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