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피지컬: 100’에 출연한 보디빌더 춘리가 악성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춘리는 7일 “사진은 너무 적나라해서 카페 이름과 제 사진을 올린 아이디만 올린다”는 글과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물을 갈무리해 올렸다.
춘리는 “그 어떤 악플도 다 참을 수 있다. 여태껏 다 무시했다”며 “하지만 진짜 참기 힘든
갖고 싶다…
그저 저절로 나오는 감탄사. 이리저리 둘러봐도 ‘탐나는’ 몸들이 가득한데요. 얼마나 많은 노력과 수고를 거쳤을지 가늠이 되지 않은 탄탄함에 입이 벌어지죠. 특히 그 ‘날 것’이 시선을 잡아당기는데요. 최고의 몸을 가리기 위해 만난 100명의 피지컬 강자들 간 격한 대결을 담은 ‘피지컬: 100’ 이야기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
걸그룹 ‘우주소녀’의 멤버 성소가 ‘웃찾사’에 출연해 춘리로 변신했다.
성소는 5일 방송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홍배달’ 코너에 출연해 유명 격투 게임 케릭터 춘리로 변신, 무술 소녀로 등장했다.
이날 코너 말미에 김민기의 제자로 등장한 성소는 홍배달 홍윤하와 세기의 대결을 펼쳤다. 특히 성소는 춘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 깜찍한
'우주소녀' 성소가 '아육대' 리듬체조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성소는 15일 오후 5시 15분 전파를 탄 MBC '추석특집 2016 아이돌스타 육상 리듬체조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리듬체조 왕좌를 차지했다.
성소는 이날 볼 종목에 도전해 특유의 유연함을 과시했다. 성소는 표정 연기는 물론, 고난도 동작을 실수 없이 선보여 뜨거
우주소녀의 성소가 초대 시구왕이 되었다.
14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시구왕'에서는 연예인들의 시구대회가 그려졌다.
이날 서재응, 홍수아, 남희석, 황재근, 박지우가 심사위원으로 나선 가운데 연예인들의 시구 대결이 진행됐다. 심사위원들은 각각 20점 만점으로 평가를 하게 됐다.
A,B,C조의 조별리그가 끝나고 각 조 1위를
철권7 유승옥
모델 유승옥이 신작 대전격투 게임 '철권7'의 여성 캐릭터 '카타리나'로 변신했다. 네티즌들은 전설의 캐릭터인 '춘리'를 뛰어넘는 게임대표 캐릭터가 탄생했다며 환호했다.
'철권7'의 홍보모델인 유승옥은 28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출시 기념 이벤트 대회인 '철권7 크래쉬 리턴즈’에 참석해 '철권7'의 여성 캐릭터인 '카타리나'로 분해 눈길
GTA 스트리트파이터 최정문
'GTA 스트리트파이터 최정문이 춘리로 변신했다.
5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SNL코리아'에는 그룹 DJ DOC가 출연해 'GTA 스트리트 파이트' 콩트를 연출했다.
'GTA 스트리트 파이터'는 추억의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를 소재로, 김민교가 김창렬, 류 캐릭터 등을 이용해 게임을 하는 형식으로 꾸며졌다.
tvN ‘SNL코리아5’에 출연한 최정문이 화제다.
5일 방송된 ‘SNL코리아5’에서는 DJ DOC 김창렬이 출연해 GTA 스트리트파이터에서 맹활약했다.
GTA 게임을 하던 김민교는 계속해서 패했다. 이에 홍진호는 김민교에게 김창렬을 소개시켜줬다. 평소 연예계 파이터로 알려진 그의 이미지를 이용한 것.
김창렬과 김민교는 서로 티격태격 다퉜고, 이
최정문
GTA 수호전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최정문이 소감을 밝혔다.
지난 29일 최정문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춘리를 기대하셨지만, 현실은 뿌까"라는 글을 남겼다.
뿌까는 양갈래 머리를 한 중국풍 만화영화 캐릭터 이름이다.
최정문은 이날 방송된 tvN 'SNL 코리아 GTA 외전 수호전'에서 치파오를 입고 게임 '스트리트파이터' 캐릭터 춘리
최정문
‘공대 여신’으로 유명한 최정문이 SNL코리아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최정문은 지난 29일 밤 방송된 tvN ‘SNL코리아-GTA 외전 수호전’에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와 함께 출연했다. 최정문과 홍진호는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에서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이날 최정문은 ‘적의 식량을 약탈하고 공주를 구출하라’는 미션에서 게임 속 캐릭터로
정시아가 자신의 딸의 사진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다.
17일 배우 정시아는 트위터에 "요즘 우리 서우 머리 묶어주는 재미에 푸욱 빠진 나~ 예전에 내가 좋아했던 춘리머리. 이젠 나이들어못하니 대리만족중"이라는 글과 함께 딸 서우 양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맑은 눈망울이 돋보이는 딸 서우가 양갈래 머리를 하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정시아
배우 황우슬혜가 게임 속 캐릭터로 유명한 춘리로 변신했다.
황우슬혜는 2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새벽까지 '선녀' 촬영했답니다. 오랜만에 밤샘 촬영했네요. 큭. 오늘은 춘리로 선녀 변신.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우슬혜는 다홍빛 빨간색의 중
타일러 페리 감독의 ‘마디아 감독 가다’가 북아메리카 박스오피스에서 2주 연속 정상을 밟았다. 페리 감독의 자체 신기록도 경신했다.
2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마디아 감옥 가다’는 2052개 스크린에서 1650만달러를 벌어들였다. 총 6485만달러를 쌓으며 페리 감독의 흥행 최고기록을 세웠다.
페리 감독은 흑인 관객들에게 인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