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김병현(2001·2002·2003), 최희섭(2004), 박찬호(2006·2008·2009), 추신수(2013·2015), 류현진(2013·2014)이 포스트시즌 출전 경험이 있다.
볼티모어는 이날 아담 존스(중견수), 김현수(좌익수), 매니 마차도(3루수), 마크 트럼보(지명타자), 맷 위터스(포수), 크리스 데이비스(1루수), 조나단 스쿱(2루수), 마이클 본(우익수), J.J 하디(유격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
2016-10-05 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