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이 상승세다. 정부가 페이스북과 손잡고 VR(가상현실)ㆍAR(증강현실)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오후 1시21분 현재 코렌은 전일 대비 6.99% 오른 4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페이스북은 이날 글로벌혁신센터,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와 디지털콘텐츠 VR∙AR분야 연구개발의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업무 협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가 페이스북과 손잡고 국내 가상ㆍ증강현실(VRㆍAR) 기술개발(R&D)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지원한다.
미래부는 4일 오전 페이스북 코리아에서 페이스북ㆍ오큘러스 측과 가상ㆍ증강현실(VRㆍAR) 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 공동지원을 합의하고,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7년 TRT 프로젝트 시범 사업 가운데
국내 대표 정보통신기술(ICT) 업체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려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지난달 열렸던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에서 국가적 지원을 등에 업고 약진하고 있는 중국 ICT 기업들을 언급하며 정부의 규제 개선과 체계적 지원을 요구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14일 최재유 차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가 지난 2월 스페인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를 통해 민관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미래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지난달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이하 MWC) 2017 간담회를 14일 개최했다. 최재유 차관 주재로 열린 간담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가 10일 서울 상암동 DMC 누리꿈스퀘어에 ‘한국 VR AR 콤플렉스인 KoVAC(Korea VR AR Comlex)’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재유 차관, 국회 김성태 의원(새누리당),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한국전파진흥협회 부회장, 한국VR산업협회장, 개발자와 기업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가 베트남 정부와 협력해 국내 정보통신기업의 현지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23일 미래부 최재유 차관은 베트남에서 진행된 '한·베 정보통신정책 협력강화를 위한 세미나 및 로드쇼'에 참석, 베트남 정부 및 통신사업자에게 한국의 제4세대 이동통신(LTE) 성공전략을 제시했다. 아울러 국내 통신사업자와 제조업체는 LTE 성공을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2016년 해외 한국어방송인 대회 및 초청 연수교육'을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여의도 글래드호텔 및 일산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전 세계 13개국에서 95개 해외 한국어방송사가 우리말 방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7개국 37개 해외 한국어 방송사 관계자 60여명이 참가한다. 이들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이 케이블TV사업자 중심의 서비스 다각화가 중요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최 차관은 18일 케이블TV산업 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제20차 ICT정책 해우소'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최 차관은 "최근 해외 주요 케이블TV사업자가 IoT 활용 스마트홈 서비스, 클라우드 기반 TV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소프트웨어(SW)의 안전을 직접 챙기고 있어 주목된다. 주요 SOC(사회기반)시설과 핵심 인프라에 적용되는 소프트웨어의 안전이 중요하다고 판단해서다.
이 같은 최 장관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해 미래부도 핵심 소프트웨어 시스템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진단에 착수했다. 소프트웨어 안전 컨설팅은 미래부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최재유 2차관 주재로 지난 17일 KT 네트워크보안관제센터에서 '제6차 정보통신기술(ICT)정책 해우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정보보호분야 산학연 전문가들과 협력해 침해사고 예방 및 대응 체계를 포함한 사이버 보안 전 영역에 걸친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능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마련됐다.
이 자리에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이 향후 통신정책 방향을 소비자 권인증진에 우선순위를 두고 추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최재유 차관은 15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이덕승)에 참여한 10개 소비자단체장들과 자리를 함께하고 통신소비자 권익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 차관은 "통신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소비자가 일상적으로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시켜 나가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은 설 명절을 맞아 12일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성남분당우체국을 방문해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 현황을 점검했다.
또 설 선물 소포 등의 차질 없는 소통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고 있는 우체국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 차관은 인근 노인요양시설(인보의 집)을 방문해 성남 중앙시장(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생필품 등 위문품과 미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