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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부모 3명중 1명 “자녀가 공무원 되길 희망”

우리나라 부모 3명중 1명(37.2%)은 자녀가 공무원이 되길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녀 양육에 가장 중점을 두는 분야로 절반(50.4%) 가량이 ‘인성’을 선택했다. 인구보건협회는 2016년도 제1차 저출산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2일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의 20~50대 기혼남녀 1335명을

2016-03-02 17:20
인구협회 최교영 사무총장 취임

인구보건복지협회는 4일 오전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17대 최교영 (사진) 사무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 신임 사무총장은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학 석사 및 인제대학교 대학원 보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1975년 보건사회부에서 공직을 시작, 1996년 국립여수검역소 광양지소장, 1998년 기획관리실, 2000년 보건정책국, 2002년

2014-02-04 14:58
[인사] 보건복지부

□국장급 ▲보건복지부 근무 김정석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 직무대리 류지형 □과장급 ▲운영지원과장 이석규 ▲건강정책국 구강생활건강과장 양동교 ▲질병관리본부 국립부산검역소장 최교영 ▲질병관리본부 국립군산검역소장 김유겸 ▲질병관리본부 국립동해검역소장 윤순관 (7일자)

2010-06-04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