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포유에서 증권형 펀딩에 성공한 (주)고은빛이 조달된 자금으로 만든 신제품 아로마 크레파스 ‘스타로’의 후원형 펀딩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고은빛은 세계 최초로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 버터와 전분, 대두유등을 사용해 영유아의 안전을 고려한 크레파스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의 제품은 무독성 크레파스로 아이들이 먹는다고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초콜릿 크레파스를 개발한 ‘고은빛’과 스마트공장 플랫폼을 개발한 ‘울랄라랩’이 ‘창조경제 스타트업 어워드’ 벤처기업협회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27일 서울 종로구 KT드림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고은빛과 멘토기업 LG그룹, 울랄라랩과 멘토기업 KT가 벤처기업협회장상을 수상했다.
LG그룹이 운영하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고은빛은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
첨단 기술 산업의 육성과 창업 지원을 위해 구축한 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가 출범 3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젊은 창업 열기의 고취를 위한 ‘창조경제 스타트업 어워드’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드림홀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본지가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이 후원한 ‘창조경제 스타트업 어워드’에서는 지역별 혁신센터
전국 17곳에 구축된 창조경제혁신센터(혁신센터)가 3년 차를 맞아 ‘창업 거점’이라는 확고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혁신센터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혁혁한 성과를 낸 배경에는 대기업들의 역할이 컸다. 각 혁신센터의 조력자로 나선 대기업들은 쌓아온 기술력과 경험을 쏟아내며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를 경쟁력 있는 사업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여기에 일방적인 지원에
펀딩포유는 초콜릿 원료와 식품첨가물을 재료로 크레파스를 제조하는 (주)고은빛의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고은빛은 세계 최초로 초코렛의 원료인 카카오버터를 사용해 영유아의 안전을 고려한 크레파스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고은빛은 지난해 12월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금상을 수상했고 이번 달에는 신용보증기금이 주최한 창업공모전과 스
올해 '우수 비즈니스 아이디어' 대상 제품으로 먹을 수 있는 초콜릿 크레파스가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는 지난 1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14 우수 비즈니스 아이디어(BI) 어워드'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수 BI 어워드는 창의적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연계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