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저소득 가정과 복지기관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프로그램 ‘2021 산타원정대’를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차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하는 ‘산타원정대’는 현대차 임직원들이 전국 각 지역의 기관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연말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활동을 시작한 2016년
현대자동차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저소득 가정과 복지기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물하는 프로그램 ‘2020 산타원정대’를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하는 ‘산타원정대’는 현대차 임직원들이 전국 각 지역의 기관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연말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활동을 시작
3월부터 미술 영재아동의 작품이 담긴 한정판 ‘꿈을 전하는 칠성사이다’를 만나볼 수 있으며, 이 제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저소득가정 꿈나무 아동 후원에 동참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2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재아동을 위한 장학 캠페인’ 협약식을
올해 첫 국내 대회 우승자는 ‘슈퍼루키’ 최혜진(19ㆍ롯데)이냐. ‘대세’ 이정은6(22)이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이번주부터 장기레이스에 들어간다.
첫 무대는 시즌 두 번째 대회인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 with SBS골프(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000만원). 대회는 오는 9일부터 3일간 베트남 호찌민의 트윈도브스 골프클럽(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이하 대대홍)가 '온국민 쓰레기 투표 - 쓰레기를 대우해줘'라는 표제의 신개념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이 행사는 대대홍이 26일 오후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쓰레기봉투를 나눠주며 사전에 선정된 5곳의 기부처를 홍보하고, 모아온 쓰레기로 선호하는 기부처에 투표를 진행하는 형식이다.
피서객이 모아온 쓰레기봉투는 1개당 1000
지적장애 여중생이 수영 국가대표의 꿈을 이뤄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 성당중 3학년 강정은(지적장애 3급·사진)양은 지난 4월 브라질에서 열린 장애인 수영대회 배영 100m에서 아시아 신기록(1분16.67초)을 세웠다.
강양은 인천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의 출전권을 따기 위해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항공료 등 1000만원이 넘는 경비를 감수하고 이
배우 유준상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
유준상은 1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전주공예전시관에서 열리는 2014 스타천사(Star1004)전에 직접 그린 작품을 출품한다. 이번 전시회는 유준상뿐 아니라 가수 김완선, 팝아티스트 낸시랭 등 국내 유명 연예인들의 미술 작품이 출품되며, 수익금 일부가 불우이웃 혹은 초록우산재단에 기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