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허위ㆍ과장 광고를 한 13개 피부ㆍ체형관리업체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3천만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13개 업체는 약손명가, 뷰피플, 금단비가, 멀티뷰티타운, 퀸즈시크릿, 이지슬림, 아미아인터내셔날, 하늘마음바이오, 본로고스파, 코비스타, 골근위뷰티, 황금비원, 예다미가 등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LG카드는 전 회원을 대상으로 미용, 화장품, 스킨케어, 체형관리 등 미용 관련 최고 30% 상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뷰티 토탈 서비스(Beauty Total Service)’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미용실의 경우 LG카드로 결제 시 박승철헤어스투디오, 박준 뷰티랩, 리안헤어 20%, 이가자 헤어비스 15%, 새리뷰티살롱(압구정점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