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의료재단이 11일 양서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방병원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자생의료재단은 청소년들의 한의학 및 한방병원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기주도적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양서중학교 학생 12명을 서울 목동자생한방병원으로 초대했다.
프로그램의 첫 번째 시간에는 병원 내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유한양행은 26일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버들과학진로캠프’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버들과학진로캠프는 2019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제약바이오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 2023년에는 교육부로부터 관련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 기부 진로체험인증제’에 선정됐다.
이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 전문 기관인 동작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롯데GRS는 금천구청과 교육 기부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차우철 롯데GRS 대표와 유성훈 금천구 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간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진로교육 활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롯데GRS는 이번 협약으로 금천구청과 함께 ‘청소년 진로교육 육성’을 위해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자생의료재단은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의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자생의료재단은 한의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한의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청담중 학생 20명을 강남구 논현동 자생한방병원으로 초대했다.
먼저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론
국토교통부 주최 ‘2022 녹색건축 한마당’ 행사가 13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녹색건축, 이제 일상이 되다(Build Green, Live Green)’를 주제로 포럼·세미나·컨퍼런스·청소년 진로탐색 교육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정부·산업계·학계·시민사회가 참여해 탄소중립·그린리모델링 관련
국토교통부는 '제11회 녹색건축한마당'이 28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고 27일 밝혔다.
녹색건축한마당은 '녹색건축, 탄소중립을 향하여'를 주제로 포럼·세미나·컨퍼런스·청소년 진로탐색 교육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정부·산업계·학계·시민사회가 참여해 탄소중립·그린리모델링 관련 국내·외 정책·기술 최신정보와 성과를 공유하는 장으로, 녹색건축
현대건설이 임직원들의 급여 끝전을 모은 2억8000만 원을 사회에 기부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랑나눔기금으로 1년간 모은 급여 모금액 2억8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기부 행사에는 김준호 현대건설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안재봉 현대종합설계팀장,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모아진 성금은 국내
태전그룹이 자사의 약대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공립 마이스터고 정규 교과과정에 접목해 확대 운영하던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티엘씨틴스쿨’이 첫 수료생을 배출했다.
토털 헬스케어 유통 전문기업 태전그룹은 서울로봇고등학교에서 ‘2019 티엘씨틴스쿨’ 수료식을 열고 1기 수강생 20명에게 오영석 부회장 명의의 수료증과 상장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약업계의 현주소를 이해하고 실무능력 배양을 돕는 태전그룹의 약학대학생 진로탐색 인턴십 프로그램 '티엘씨(Taejeon Leaders Club, 이하 TLC) 15기’가 해외연수를 끝으로 7개월 간의 여정을 마무리 했다.
토털 헬스케어 유통 전문기업 태전그룹은 TLC 15기 최우수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19 국제식품박람회(
서울로봇고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문화축제 '서로제'가 성료했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있는 서울로봇고등학교는 8일 학생들이 직접 준비하는 청소년 문화축제 ‘서로제’를 열었다. 올해로 8회째인 서로제는 학교 주도의 행사가 아니라 학생회를 비롯한 서울로봇고의 동아리, 소모임 등이 모두 모여 개성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는 참여형 축제다.
할로
삼성전자는 23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2019 드림락(樂)서'를 개최했다.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 7회째인 '드림락(樂)서'는 각 시도교육청과 함께 주최하는 삼성전자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전국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도 12개 시군, 40개 중ㆍ고등학교에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29일 대구광역시 동구 지역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 KEIT는 동구 지역에 거주하는 20여 가구에 직접 구입한 연탄 6000장을 전달했다.
하근철 KEIT 상임감사는 “소외된 이웃주민에게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일수록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
KB금융그룹이 장애고등학생들의 진로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KB희망캠프’를 실시한다.
KB금융은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춘천에서 KB희망캠프’의 한 과정인 ‘하계 진로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장애고등학생 50명, 대학생멘토 50명, 대학교수 및 장애인 직업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장 등이 한다.
KB희망캠프는 장애 청소년의
교육기업 청담러닝은 청담어학원과 CMS에듀케이션이 후원하는 청소년 진로탐색프로그램 ‘JCLP 2030’이 내년 1월 16일 시작을 앞두고 현재 참가자 모집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초등(4~6학년)과 중등(1~3학년)으로 구분되며 강연을 시작으로 3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은 서울대학교 글로벌 컨벤션 플라자에서 열린다.
JCLP는 지난해
경제계가 청소년 진로탐색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는 2학기부터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제계 진로탐색 네트워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제계 진로탐색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자사의 각종 시설 개방과 임직원이 적극 참여하는 산업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경련은 산업과 직무 등을 소개하는 강연 프로그램을 직접
경제계가 중학생의 올바른 진로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교육부와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과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직접 참석했다.
전경련은 올해 2학기부터 삼성, 현대차, SK, LG, 포스
삼성전자와 경기도 교육청이 주최하는 청소년 진로탐색 교육 페스티벌 ‘삼성 드림樂서’가 2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드림락서는 중ㆍ고교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 스스로 꿈을 찾고 미래 비전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용인ㆍ이천ㆍ평택ㆍ오산 등 경기 남부지역 중ㆍ고교 학생과 교사, 학부모 2300여명이
CJ오쇼핑 쇼호스트들이 쇼호스트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재능 기부에 나섰다.
CJ오쇼핑은 농산어촌 소외지역 학생들의 진로 학습을 돕기 위해 강원도 양양군 강현중학교 등 농산어촌에 위치한 40개 초ㆍ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원격화상 진로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교육부 주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주최로 진행되는 원격화상 진로 멘토링은 직업체험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 산하 강동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윤)은 9일 오후 3시 관내 중·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 교육청 및 송파구청 관계자 등이 모인 자리에서 송파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꿈마루) 개소식을 했다.
이 센터는 강동교육지원청과 송파구가 송파구 소재 초등학교 38교, 중학교 27교, 고등학교 19교 등 총 84교 8만여 명 학생들의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