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이 보건의료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의료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제15회 청소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을 2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힘찬병원 청소년 인턴십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여름방학 기간에 진행됐다. 이는 평소 보건의료분야 진로를 꿈꾸는 중·고등학생들이 실제 의료현장에서 다양한 업무와 환경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적성에 맞는 과
힘찬병원이 지난 26일 ‘제 10회 힘찬병원 청소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의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힘찬병원 청소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은 ‘의사’라는 직업은 청소년들이 진로를 선택하기 전까지 현장을 직접 체험하기 어려운 전문직으로 의대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의료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힘찬병원 이
힘찬병원이 내달 실시하는 ‘제 10회 힘찬병원 청소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달 24일부터 29일까지로, 참가를 원하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학생들은 힘찬병원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및 교사추천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별도 비용 없이 전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