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전 유성구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청년친화강소기업+중견기업 일자리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 공고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는 지방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월드클래스300 기업, 기술력과 역량을 인정받는 유망 중견기업과 임금·근로조건
중견기업계의 최대 일자리 박람회가 2일 대전에서 막을 열었다. 지방에서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가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고용노동부와 2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청년친화강소기업과 함께하는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열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가 지방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올해부터 상반기 수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벤처기업협회, 한국장학재단과 공동으로 10월 2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2024년 청년친화강소기업과 함께하는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태경그룹, 종근당바이오, 제너시스비비큐, SIMPAC 등 분야별 우수 중견기업과 2024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된 미래컴퍼
통합 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다날이 2024년 하반기 대규모 인재 채용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채용 부문은 결제시스템 서버 개발, B2B 자동화, 정산 시스템 개발 등 개발 부분을 비롯해 신사업전략, 마케팅, 영업, 컴플라이언스 정보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된다.
이번 채용은 결제서비스 고도화와 가맹점 편의성 증대, 데이터 관리 시스템, 휴
정부가 대학 졸업생 6만 명을 대상으로 구직단념 방지를 지원하고 저소득 대학생 대상 주거안정장학금 신설한다.
정부는 21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청년의 미래 도약을 위한 협업예산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청년 고용률 및 실업률 등 고용지표는 전반적으로 양호하지만, 청년의 졸업 후 첫 취업 소요기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2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정혜영 아이엠피 대표와 조재곤 농업회사법인 영풍 대표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이엠피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시간에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통합방송시스템을 개발·생산·판매하는 기업으로 2007년 설립돼 공공조달 시장에서 음향, 영상, 방송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유유제약이 유유제약 노동조합의 신청 및 한국노총 제천·단양지역지부의 추천으로 제천시로부터 노사상생 및 화합문화 구축을 위해 노력한 사업장에 수여되는 노사평화상을 수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유유제약은 노조와 함께 한 지역사회 기부 및 자원봉사 등 사회공헌활동과 우수한 가족친화 직장문화, 복지제도 등 근로자 친화적 경영,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내 일
벤처기업협회는 19일 오후 2024년 청년친화강소기업 청년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청년서포터즈는 청년친화강소기업에 흥미 있는 청년을 선발해 직접 청년친화강소기업을 홍보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청년친화강소기업 51개사에 51명의 청년서포터즈가 참여한다.
발대식에는 청년친화강소기업 인사담당자 및 청년서포터즈 등 40여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완화와 중소기업 근로자의 안정적인 퇴직금 마련을 위해 퇴직연금 수수료 감면제도를 확대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편을 통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강소기업을 위한 수수료 감면제도가 신설됐다. 또한, 사회적기업, 창업기업, 개인형IRP에 대한 수수료 감면 기준이 확대됐다.
기업은행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중소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청년친화강소기업’은 기업에 대한 인식개선 및 우수한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으로의 취업을 유도하기 위해 2016년부터 고용부에서 선정해 오고 있는 제도다. 임금, 일과 생활의 균형, 고용안정 성 등 청년친화적 분야를 심사기준으로 한다.
올해는
고용노동부는 27일 청년이 선호하는 근로여건을 갖춘 ‘2024년도 청년친화강소기업’ 533개소를 선정·발표했다. 올해부턴 선정 규모를 절반으로 줄인 대신, 인증 기간을 3배 연장했다.
고용부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청년층 인식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정보 제공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청년친화강소기업을 선정해오고 있다. 올해는 특히 청년친화강소기업의 선
◇기획재정부
26일(화)
△2024년도 예산배정계획 확정
△2022년 프랜차이즈(가맹점)조사 결과(잠정)
△통계청, 저출산 통계지표 체계 주요지표 공개
△2024년 윈/위안 직거래시장 시장조성자 선정
△국민 삶에 통계를 한 걸음 더 가까이, 국가통계포털(KOSIS)
27일(수)
△기재부 1차관 09:00 중대재해 취약분야 기업 지원 관련 당정협의회(
23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테크노마트에서 열린 ‘청년친화강소기업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상담을 받고 있다. 청년친화강소기업 43곳이 참여한 이날 박람회에서는 기업 면접, 취업 컨설팅, 모의 면접 등이 진행됐다. 고용노동부는 일·생활 균형, 임금, 고용안정, 혁신역량 등에서 청년에게 선호 받는 기업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해오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1일 로얄호텔서울에서 개최된 ‘2023년 공정채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공정채용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공정채용을 실천하고 있는 공공·민간부문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정채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핵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023년 3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박성훈 코마테크놀로지 대표와 임욱빈 바이오다인 대표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은 모범적인 중소기업인상의 확산을 위해 경영합리화, 수출증대, 기술개발 등에서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인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박성훈 대표가 2013년 창업한 코마
솔닥은 최근 병무청이 지정하는 ‘2023년 병역특례기업(산업기능요원 부문)’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솔닥은 올해부터 우수한 IT 인재들을 산업기능요원으로 채용할 수 있게 되면서 기술 개발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현역병 입영대상자나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가 병무청이 지정한 병역지정업체에서 일정 기간 근무할
미래에셋증권은 우리 쌀 소비 촉진 활동을 통해 국내 농가를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ESG 경영에 동참한다고 4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우수사업자로 선정돼 이를 기념하고, 쌀 생산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사회적기업으로부터 8톤의 우리 쌀을 구매해 퇴직연금 가입 고객사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