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SNS를 활용해 자치분권 정책을 홍보하고, 행사를 지원하는 역할을 할 ‘수원특례시 자치분권 청년기획단’을 다음달 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19~34세 청년, 관내 대학교 재·휴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30여 명이다.
자치분권 청년기획단은 △수원시 자치분권 정책(주민자치회 활성화) 온라인 홍보
서울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소득 무관 다자녀가구 이자 최소 15.5억 내줘
서울시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 중 선별해 이자를 전액 지원해주는 사업을 하고 있다. 사회 초년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로, 지난 10년간 들어간 예산만 200억 원이 넘는다. 그러나 ‘소득 상관없이’ 다자녀가구를 지원 대상에 포함
2025년까지 중·장기 정책 ‘청년행복프로젝트’ 가동금융·복지·주거 다방면에서 ‘청년정책’ 발굴·추진청년인생설계학교 내 고졸 청년 특화 코스 모집
2025년까지 가동할 ‘청년행복프로젝트’는 청년 정책의 한 획을 그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청년들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개별 정책보다 시정 철
서울시는 주요 시책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성과를 낸 5급 공무원 중 36명(행정 13명, 기술·연구 23명)을 과장급(4급) 승진예정자로 내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4급으로의 승진예정자를 포함한 전보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시는 이번 승진인사를 통해 주요 핵심사업의 성과를 가시화한다는 계획이다.
정상훈 서울시 행정국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