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진 ‘한국제약바이오산업 청년기자단(팜블리) 5기’를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기자단은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글・사진・카드뉴스 등을 제작하는 일반기자단과 영상촬영・편집・제작을 담당하는 영상기자단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청년기자단의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산 의약품의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현장 견학의 장이 마련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16일 ‘오피니언 리더 대상 제약바이오산업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2015년에도 일반 시민과 학생 등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연구소와 생산시설 등 선진화된 시설을 견학하는 ‘제약산업 오
청년 인구 비율이 전체 인구의 41%에 달하는 서울 관악구가 올해 새롭고 다양한 청년 정책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2월에는 ‘관악청년청’이 개관한다. 관악 청년청은 ‘청년들의 커뮤니티 공간인 청년 카페, 다목적 강당과 세미나실, 상담실, 공유오피스, 창업보육실 등을 갖추고 청년 수요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상담과 청년들의 교류공간으로 활용될 계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은 지난 6일 한국약학대학생연합(KNAPS)과 세계약대생연합(IPSF) 소속 약학대학생들이 교환학생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협회를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북미·유럽·아시아권 등 세계 각지의 약학대학생들이 K-제약바이오의 현주소와 경쟁력을 확인하기 위해 제약바이오협회를 찾은 것이다. KNAPS는 2007년 설립한 비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6일 청년기자단 4기 발대식을 열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한국제약바이오산업 청년기자단(팜블리)은 제약바이오산업을 국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알리기 위한 활동을 담당한다. 활동 기간은 올해 12월까지 약 9개월이다.
청년기자단은 Pharm(제약)과 Lovely(사랑스러운)의 합성어인 ‘팜블리’를 애칭으로
4ㆍ15 총선을 앞두고 케이블TV 지역채널이 지역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돕는 길잡이로 나섰다.
LG헬로비전이 공정한 정책선거 문화 정착을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지역사회 현안과 관련된 공약을 집중 분석하고, 유권자의 참여를 독려하는 지역밀착 선거방송을 통해 후보자 간 정책 대결을 이끈다는 목표다.
업무협약식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권역 내 출마 예상후보자 및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특별 선거방송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청년기자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경기케이블TV는 지역채널 1번을 통해 27일부터 6.13지방선거와 관련한 선거방송을 매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120분간 집중 보도한다.
이를 위해 서울경기케이
6·13 지방선거가 두 달가량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케이블TV(종합유선방송사업자) 업계가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선거방송 체제에 들어갔다. 전국에 지역 사업자를 보유 중인 케이블TV는 공중파가 담을 수 없는 각 지역 유권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유익한 방송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헬로, 티브로드, 딜라이브,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26일 본 협의회 2층 대강당에서 ‘우리는 지금 WE (Women+Equality) 세대-차세대 리더를 꿈꾸다’ WE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WE 청년 기자단은 60여명이며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한다.
여성가족부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2030 젊은 세대들이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