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배우 고아성이 병원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고아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원 14일째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고아성이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이는 병실 일부가 담겼다. 현재 고아성은 ‘천추골 골절’로 치료 중이다.
앞서 고아성은 지난 8이 SNS를 통해 부상 사실을 알렸다. 당시 고아
배우 고아성이 전치 12주 부상을 당했다.
8일 고아성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치 12주, 나 어떡해”라는 글과 함께 병원 침대에 누워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을 게재했다.
고아성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한국이 싫어서’가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10월 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 기자회견과 야외
9인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 중인 가운데 동료들의 병문안이 공개됐다.
수영은 지난 28일 오전 9시께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서울에서 충남 천안으로 이동 중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죽전 휴게소 부근에서 상대방 측 운전자 부주의로 교통사고를 당했다.
SM 측은 "수영은 시각 장애우들을 위한 실명퇴치 운동 봉사활동에 참여하
소녀시대의 수영이 28일 교통사고로 천추골(엉치뼈의 일부분)이 골절되는 사고를 당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수영이 28일 오전 9시께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죽전 휴게소 인근에서 시각장애우를 위한 봉사 활동을 하기 위해 천안으로 이동하던 중 상대차가 차선을 침범해 수영이 탄 차량과 충돌했다고 29일 설명했다.
소속사는 관계자는 "병원에서 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