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가 창호 디자인 차별화를 위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디자인 공모전을 연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창호 핸들(손잡이)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 건자재업계에서 인테리어 전반에 대한 디자인 공모전을 연 적은 있었지만, 창호 핸들이란 특정 구성품
LG하우시스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창호 손잡이로 국내 건축자재 업계 최초로 ‘CES 2019’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LG하우시스는 8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19’에서 ‘히든 디스플레이 핸들(Hidden Display Handle)’이 스마트홈(Smart Home)부
금호석유화학은 29일 친환경 창호 브랜드 휴그린의 창호용 핸들 ‘클레어(Clair)’가 2015 굿 디자인(GD)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9월 출시된 휴그린의 창호 핸들 ‘클레어’는 ‘빛’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펄 처리된 제품의 외관처럼 밝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휴그린의 디자인 철학을 담고 있다. 핸들 뒷부분에는 미끄럼 방지 홈이 있어 편의
KCC는 22일 자사의 창호용 손잡이 ‘달빛핸들(Moon-Light Handle)’이 2014 굿 디자인(GD) 어워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굿 디자인은 1985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고 있다. 제품의 품질, 사용의 편리성, 생활 공간에서 잘 어우러지는 심미성 등을 종합적으로
한화엘앤씨(L&C)는 2013년형 창호 핸들 ‘카이저(KAISER)’ 4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카이저’는 창호 핸들이 요구하는 내구성과 견고함, 편의성, 디자인 등을 모두 만족 시키는 제품이다. 회사 측은 철저한 시장 조사와 분석 결과를 개발 단계에서부터 제품에 적용했다.
‘카이저’는 기존 핸들과 달리 일체형으로 제작돼 시공의 편의성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