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기보)은 사우디아라비아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스타트업 지원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앞으로 상호 정보교류와 양국 중소기업 지원시스템 제공에 포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기보는 사우디 중기청이 주관하는 중동 지역 최대 스타트업 포럼인 'Biban 2024'에 공식 초청돼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 기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5일에서 9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프론트 전시 회의 센터에서 개최되는 중동 지역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BIBAN 2024’에서 ‘K스타트업 통합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BIBAN’은 사우디아라비아 중소기업청(Monsha’at)이 주관하는 중동 지역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로, 2017년부터 시작돼 작년부터 국제
신용보증기금이 12대 국가전략기술과 10대 초격차 분야에 해당하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4 신보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빅데이터·인공지능(AI) △이차전지 △반도체 등 딥테크 분야 핵심기술을 활용하는 3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열린다. 공모 접수는 이달 3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도전! K-스타트업 2024' 11개 예선리그가 마무리됨에 따라 14일 서울창업허브(서울 마포구)에서 통합본선 개막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종 20팀이 선발되기 위한 통합본선·왕중왕전이 열린다.
중기부를 비롯한 10개 부처에서 1월 29일 통합공고를 통해 예선리그별로 (예비)창업자를 모집한 결과 총 6238팀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공간융합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와 서비스를 활용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데이터 유통을 지원한다.
LX는 다음달 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서 공간정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스타트업, 창업을 준비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공간융합 빅데이터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경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7일 개최한 EWC(Entrepreneurship World Cup) 2024 한국 예선 발표 평가를 통해 세계 결선(EWC Finals)에 진출할 한국 대표 4개 팀(브이에스팜텍, 메디픽셀, 에너지엑스, 스페이스맵)을 최종 선발했다고 11일 밝혔다.
EWC는 사우디아라비아 중소기업청(Monsha’at)과 글로벌 기업가 정신 네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이 국민행복 서비스 발굴·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수원 중앙연구원은 7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2024 사회보장정보와 공공·민간 빅데이터 활용 국민행복 서비스 발굴·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대회는 사회복지 차원에서 국민을 위한 서비스와 연계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부동산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2024년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 대상 수상자로 ㈜뉴아이가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은 1일 국토연구원에서 2024년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수상팀은 경진대회에 공모한 63개 팀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19개 팀을 대상으로 창업컨설팅이 포함된
경기도는 올해 '생성형 AI·공공데이터 창업 경진대회'에서 '맹인안마원 위치서비스'와 '인공지능(AI) 입시컨설턴트'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창업경진대회에는 총 85팀의 출품작이 참가했으며, 1차 심사를 통과한 8팀에는 국내 빅테크 및 인공지능 현업 전문가들이 1대1 매칭 멘토링을 진행,
경기테크노파크가 24일 '2024 ANSAN START UP 청년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참관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차산업융합기술 분야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39세 이하 예비 및 초기창업가들을 대상으로 한다.
앞서 5월 8일부터 6월 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예비창업가와 초기창업가 두 개 리그로 나누어 총 8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팁스타운 S1(팁스홀)에서 ‘제25회 여성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1003개 팀이 참가해 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기술창업 활성화라는 대회의 취지에 걸맞게 교육콘텐츠·ICT 기술 분야 483개사, 생활·바이오헬스 분야 315개사 등 기술창업 분야가 798개사(79.6%)에 달했다.
전문가들
한국씨티은행은 씨티재단과 유엔개발계획(UNDP)이 ‘유스코랩 서밋 2024’을 공동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26일부터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주요 정부 관료, 민간 부문 참가자와 투자자, 학계, 청년리더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사회혁신을 위한 청년층 및 기업가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스타트업들이 ‘넥스트라이즈 2024’에 참가해 도약을 꿈꾼다.
8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종합 물류 스타트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은 ‘넥스트라이즈 2024’에서 인공지능(AI) 통합 물류솔루션 콜로(COLO)를 통한 물류 디지털 전환(DT)을 소개할 계획이다.
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전시회인 넥스트라이즈는 13~1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강진 작약꽃 향을 담은 배스밤(입욕제), 김해 쌀을 이용한 탁주, 영주 풍기인견으로 만든 반려견 아웃도어 매트, 통영 굴패각을 활용한 친환경 제설제, 서천 김이 들어간 손상모 개선 헤어팩…”
서울 청년이 지역 아이템을 발굴해 창업에 도전한다. 청년창업과 지역경제,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서울시 사업 ‘넥스트로컬’이 여섯 번째 항해에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창업 인프라 사업별로 개최하던 창업 경진대회를 통합한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 참가자를 13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각지의 600여 개의 창업 인프라 이용자 중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창업자 96팀(명)을 3개월간 보육해 창업 아이템 및 비즈니스모델을 고도화시키는 ‘보육·성장형
경기테크노파크는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2024 ANSAN START UP 청년창업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본 대회는 안산시 주최, 경기테크노파크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되며, 4차산업 융합관련 분야(IoT, 빅데이터, AI, 등) 기술형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창업가들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국토교통부는 19일부터 6월 26일까지 2024 국토·교통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토·교통 분야 신산업을 발굴하고 데이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빅데이터로 그리는 국토·교통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주요 분야는 ‘정책 및 창업 아이디어’ 분야와 ‘제품․서비스 개발
교보생명은 사내벤처팀으로 시작한 '해낸다컴퍼니'가 최초 분사∙창업 기업으로 새출발한다고 9일 밝혔다.
해낸다컴퍼니는 워킹맘의 일과 삶의 균형 잡힌 성공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교보생명의 사내벤처다. 워킹맘과 자녀가 함께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앱) '오후1시'가 주요 서비스다. 이 앱은 자녀의 일정과 동선을 관리해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자녀의 자기주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