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도시가스협회 창립 40주년 기념식 개최"도시가스 미래혁신위 중심으로 제2의 창업 위한 혁신 매진할 것"
송재호 한국도시가스협회장은 14일 "도시가스 미래혁신위원회를 중심으로 제2의 창업을 위한 혁신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송 회장은 이날 한국도시가스협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18일 “실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에너지시장의 불확실성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이날 열린 한국가스공사 창립 4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한 뒤 “활기찬 조직문화와 청렴윤리 경영을 통해 국민께 신뢰받는 가스공사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가스공사의 재무 상황 등 어려운 대
롯데면세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피해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우한 교민과 중국지역사회, 국내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3억 원을 후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면세점 측은 “이번 후원은 14일 진행 예정이었던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취소하고 신종 코로나 피해를 위로하고, 대응에 뜻을 모으기로 결정하면서 이뤄졌다”며 “롯데면세점은 2016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하 조합)은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한국 의료기기 제조기업들은 세계 시장 점유율 7% 라는 공동의 목표를 정하고 매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기념식은 의료기기 제조기업들이 모여서 향후 10년의 목표를 정하고 이를 외부에 선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개막식은 난타 공연과
동아오츠카가 지난 4일 서울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열린 기념식에는 지난 40년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영상 상영과 함께 장기근속자와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한 임직원에 대한 시상이 마련됐다.
양동영 대표는 기념사에서 "지난 40년 동안 동아오츠카를 지속 발전하게 해준 고객과 임직원들께 감사하다"
한국거래소 자회사이자 증권전문 전산회사 코스콤이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코스콤은 20일 여의도 본사에서 지난 40년 간의 업적 및 발자취를 소개하고 공로상을 수여하는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정연대 코스콤 사장, 송재원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과 한정기 전(前)사장, 김광현 전 사장 등 전직 임원 등 총 300여 명이 참
SKC가 유명 캘리그래피 작가 강병인 씨와 함께 준비한 뉴비전 캘리그래피를 14일 선보였다.
SKC 뉴비전은 사업 전반에 걸쳐 마케터 의식을 바탕으로 스페셜티 제품에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자는 SKC의 의지를 담은 것으로, 지난해 10월 창립 40주년 기념식에서 선포했다.
소주 참이슬, 영화 의형제, 드라마 정도전/미생 등의 손글씨를
현대종합상사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주력사업의 변화를 통해 새 도약 의지를 다졌다.
현대종합상사는 2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종합상사는 앞으로 국내 대기업 제품 뿐만 아니라 중소·중견기업은 물론 해외 각 지역의 유망 제품과 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고 오거나이징하는 글로벌 복
“2020년에 매출 2조원의 전문점 유통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국내 대표 패션기업 세정그룹을 이끌고 있는 박순호 회장은 지난 1일 열린 ‘창립 40주년’ 기념식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박 회장은 ‘새날, 새꿈, 새도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 ‘글로벌 전문점 유통기업’이라는 그룹의 중장기 비전 실현을 위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위탁생산하는 중국 팍스콘 모회사인 대만 혼하이정밀이 미국 LCD패널 공장 건립 타당성 조사에 들어갔다고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궈타이밍 회장은 회사 창립 40주년 기념식에 모인 기자들 앞에서 “60인치 이상의 대형 LCD를 아시아에서 미국으로 운송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현재 미국에서 이들 패널
린나이코리아는 이달 22일 임직원 및 협력업체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본사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1974년 설립된 린나이코리아는 1975년 국내 최초로 가스레인지를 출시했고 1980년대 후반 가스보일러 사업을 시작했다. 1993년 가스 기술을 바탕으로 스팀오븐, 취반기, 튀김기를 선보였으며 2011년 국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9일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갖고, 모범직원과 장기근속자들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변창률 이사장은 “사학연금 자산규모가 15조원에 근접할 수 있었던 것은 사학연금을 둘러싼 모든 이해 관계자들의 관심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학연금이 고객의 행복을 극대화하는 초일류
한국예탁결제원은 유재훈 사장이 지난 17일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개최된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창립 40주년 기념식’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유재훈 사장이 재무부 및 금융위원회에서 재직하며 증권시장 안정과 상장회사의 직접금융 원활화에 공헌한 바가 크다”며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재직하면서도 자본시장 및 상장회사 발
대우건설은 1일 본사 강당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갖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대우 뉴 웨이(Daewoo New Way)’를 선포했다고 밝혔다.
‘Daewoo New Way’는 지속가능경영을 기반으로 이익 창출 뿐만 아니라 윤리경영, 환경경영과 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과 발전을 도모한다는
지난 10일 상호저축은행중앙회가 개최한 창립 40주년 기념식과 정기총회에 참석한 전국 91개 회원사 대표들은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최근 수년간 업계 상위 저축은행들이 사라졌고, SBI(옛 현대스위스)저축은행 또한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등으로 축적된 부실의 환부가 곪아 터져 상태가 악화
최규연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저축은행의 리스크관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10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저축은행중앙회 창립 40주년 기념식 및 정기총회에 참석해 저축은행의 발전 방향에 대해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축은행은 여러 차례 구조조정을 겪었는데, 이는 리스크관리 실패가 원인”이라며“경영진단, 리스크
저축은행업계가 2년여에 걸친 구조조정을 통해 상당부분 부실을 털어낸 가운데 본연의 역할인 서민금융기관으로 재기할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다. 특히 금융당국이 이달 중 상호저축은행중앙회 창립 40주년에 맞춰 저축은행 개선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업계의 가라앉은 분위기를 쇄신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저축은행
상호저축은행중앙회는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컨벤션 센터에서 전국 91개 회원은행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창립 40주년 기념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제윤 금융위원장과 조영제 금융감독원 부원장을 비롯해 중앙회 역대 회장단 등이 주요 내빈으로 참석해 우수저축은행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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