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임대인과 임차인 간 상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착한 임대인에게 부여되고 있는 인센티브를 올해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착한 임대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으로, 이들에 대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을 올해 12월까지 연장한다.
기존 임대업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대상
롯데리아는 1998년부터 주위의 소외 아동을 위해 ‘좋은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2008년 부터 8년째 희소난치성 환아들을 위한 수술비 지원 등 아동들의 나은 삶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매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11년부터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연간 만 18세 미만 100명의 저소득층 아동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