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정양호 KEIT 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진작을 위한 ‘#Good소비Good대구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정양호 원장은 이번 착한소비운동의 일환으로 지역 농산물의 선결제를 통해 소비를 촉진하고, 평소 본인이 자주 찾는 KEIT 대구 본원 인근의 식당을 직
한국산업단지공단과 노동조합은 2월 23일 대구시청에서 개최된 착한 소비 운동 협약식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착한 소비 운동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 극복 및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선결제, 선구매에 동참함으로써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착한 소비 운동 협약식을 바탕으로 산단공은 코로나19의 타격이 큰 소상공인
한국중부발전은 경기침체도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다각도로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경제 살리기 대책단'을 출범하고, 방역물품 지원봉사, 착한소비 운동을 진행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대책단을 통해 중부발전은 소상공인 등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긴급자금 164억 원을
올해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코로나19'로 헌신한 의료진에게 '산타마스크'가 선물로 증정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의 '2020 크리스마스 마켓' 특별 캠페인 행사계획을 밝혔다.
우선 소상공인 제품의 비대면ㆍ온라인 소비 촉진 행사인 '2020 크리스마스 마켓' 기간(19~27일) 동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한 의료진에게 감사의 선물을
‘대한민국 동행세일(동행세일)’이 서울과 창원의 현장행사를 끝으로 마침표를 찍는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동행세일 3회차 현장행사를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와 서울 코엑스 동문광장에서 동시에 연다고 9일 밝혔다.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현장행사에서는 리빙, 식품, 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총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가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11일부터 14일까지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상생 플리마켓’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플리마켓은 최근 소상공인 매출 증진을 돕는 ‘착한 소비’ 운동이 확산되는 가운데, 스타필드 코엑스몰 역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입점 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고객들에게 우수한 제품을
서울 성동구 직원 1600여 명이 지역 전통시장과 함께하는 자발적 소비운동 ‘가족과 함께! 이웃과 함께! 착한소비 운동’을 전개한다.
20일 성동구에 따르면 성동구공무원노조, 성동구상인연합회는 전날 ‘정부재난지원금 소비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성동구 전 공무원과 노조가 매주 1회 이상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
손해보험협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업계 공동으로 착한 소비 운동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소비 촉진과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167억 원의 자금을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업무에 필요한 사무용 비품·소모품을 선구매하고, 회사 인근 식당 등에 선결제한다. 또 임직원 복리후생 자금도 상
금융권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긴급재난지원금의 자발적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 위해 그룹 차원의 ‘긴급재난지원금 자발적 기부’에 동참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 분위기를 조성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도움이
우리금융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직원 급여성 복리후생비로 총 100억 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 등을 구입해 착한소비 운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과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본사 인근에 있는 남대문시장을 함께 방문해 시장 상인의 영업상황을 경청하고,
이마트24가 제로페이로 결제한 금액의 일정 부분을 소상공인을 위해 사용한다.
이마트24는 5월부터 7월까지 제로페이로 결제한 금액(담배, 주류 제외)의 1%를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기금으로 마련하고,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포함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는 ‘착한소비 운동’에 동참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이마트24는 ‘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1월 20일 이후 3개월여 사이에 많은 것이 바뀌었다. 당장 그리고 차차 해결해야 할 과제도 남겼다.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대신 온라인에서 쇼핑하고, 영화관 대신 스트리밍과 VOD로 영화를 보는 소비자가 증가했다. 나이에 관계없이 비대면 거래와 온라인의 편리성을 체감하게 됐고 익숙해졌다. 이런 흐름에 맞춰 대
KB금융그룹이 코로나19(COVID-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착한 소비 운동'에 동참한다고 19일 밝혔다. 영세한 식당 위주로 3억 원 상당을 선결제했다.
이번 선결제는 그룹 비상경영위원회를 통해 결정됐다.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위원장을 맡아 운영 중이다.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은 서울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1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본점 인근 100여 개 음식점에 총 1억 원 규모의 음식값을 선결제한다. 내수 활성화를 위해 최근 불고 있는 선결제, 선구매 등 착한 소비운 동에 동참하기 위한 조치다.
손 회장은 “남대문시장이나 명동 등 본점 인근의 소상공인도 매출 급감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그룹사 차원의
방송인 조세호가 착한소비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14일 조세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프로젝트 우리, 함께!! 자주 가는 가게에 들러서 또 오겠다는 의미로 10만 원 내외로 선결제를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저는 저희 집 앞 단골가게에서 했어요^^ 소상공인 여러분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세호는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36조 원 이상의 무역금융을 추가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17.7조 원 규모의 내수 보완방안을 마련했다"고도 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충격을 극복하기 위한 추가조치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4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차원에서 수출 활력 제고를 위한 방안,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36조 원 이상의 무역금융을 추가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17.7조 원 규모의 내수 보완방안을 마련했다"고도 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충격을 극복하기 위한 추가조치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4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차원에서 수출 활력 제고를 위한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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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수수료 논란' 공식 사과…"배려 부족했다"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은 이달 시행한 새 요금제에 따른 '수수료 인상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개선책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마리오아울렛은 아웃렛의 특성을 살린 바자회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마리오아울렛은 매년 고객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바자회’를 통해 착한 소비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기획하는 것. 고객들은 인기 브랜드 상품을 실속 있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동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오전 경기도 파주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에덴하우스’와 ‘형원’을 방문해 장애인 근로현장을 살펴보고 근로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종사자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박 대통령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복지현장을 방문한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번 방문은 소외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오는 20일